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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지성호(왼쪽 부터), 신원식, 조태용, 서정숙 의원이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김여정 하명법' 제정 대북 굴종 행위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보수분열 방지한 통합당·한국당 합당, 전국 838개 학교 등교 연기·중지 등
▲주호영·신원식 '뚝심' 빛났다…보수분열 방지한 통합당·한국당 합당미래통합당이 전국위 만장일치 의결로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보수분열을 사전에 방지한 합당 과정에서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와 신원식 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의 뚝심과 리더십이 빛났다는 평가다.통합당은 27일 오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위를 소집해 한국당과의 합당 결의안을 만장일치 찬성으로 의결했다. 한국당은 앞서 최고위에서 합당을 의결한 바 있다. 양당 당헌에 규정된 합당 내부 절차가 완료되면서, 향후 중앙선관위 등록으로 통합…
주호영·신원식 '뚝심' 빛났다…보수분열 방지한 통합당·한국당 합당
"태극기 애국 세력의 충성된 원내정당 남아달라"일각, 주호영 통합행보 비난하며 합당 저지 공작보수분열·우클릭 경쟁에 2022년 대선 필패 위기주호영·신원식과 사무처 '삼위일체'로 분열 예방
미래한국당, '윤미향·정의연 의혹 진상규명 TF' 개설
윤주경·조태용·전주혜 중심 구성…통합당과 공동 TF 검토"정의연 관련 의혹, 캐도 캐도 이어져 국민적 논란 심화돼왜 피해 할머니들로부터 비판 받는지 돌아보고 반성해야"
통합당, 과도한 태영호·지성호 비난에 유감…"탈북민 혐오 부추겨"
여당 거센 비난에 태영호·지성호 사과 표명통합당, 문제 인정하는 동시에 과도한 비난에 반격김근식 "아무리 여야 으르렁거려도 넘어서는 안 될 선 있어"조수진 "탈북민 혐오 유발하는 듯한 비난·인신공격 안 돼"
[총선 2020 인터뷰] 김근식 "송파병의 선택이 대한민국 바꾼다…나라 바로 세울 것"
서울 송파병 출마 김근식, 호남 출신·넓은 정치적 스펙트럼 보유보수통합 과정서 역할…"文정권 실정 목도하며 합리적 야당 고민해""어렵고 힘들지만 정당한 길, 가야만 하는 길로 왔다고 자부한다송파병 주민들과 희로애락 같이 하며 지역 발전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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