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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마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계속 굴복하니 북한 막나가"…통합당 중진, '대북굴종' 정책전환 압박, 이 와중에…여권 의원 173명 "북한과 종전선언하자" 결의안 등
▲"계속 굴복하니 북한 막나가"…통합당 중진, '대북굴종' 정책전환 압박현 정권의 유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잇단 '막말' 담화 등 북한의 대남 적대 움직임이 오히려 더욱 심해지자, 미래통합당 중진의원들이 '굴종 정책'으로 북한이 오판하게 만들고 우리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았다며, 한목소리로 정책 전환을 압박하고 나섰다. 5선 중진 조경태 통합당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서 현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정부는 대북관계에서 더 이상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라"며 "북한의 거친 요구에 발빠르게 응답하며 국민적 자존심을 훼손시켰던 정부가 즉각 국…
범여권 초선 53명 "법사위 가지겠다는 통합당, 총선 불복"
민주·열린·기본소득당 초선 53명 기자회견"통합당, 국민 상대로 태업 국회 만들어법사위원장 맡겠다는 것은 총선불복 행위내일 모든 상임위원장 선출해야" 주장
미 국무부 "김여정 실망...도발 피하고 협상에 복귀하라"
美, 北에 '도발 하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 보낸 것북측 추가 고강도 도발 및 美대선판 흔들기 사전 차단
장성민 "김여정, 유약한 이미지 극복하려 무력도발 시도할 것"
잇따른 대남 적대 담화…후계체제 구축과 연관"여자라는 유약함 만회하려 무력도발 시도한다청와대, 한미연합사와 억지 대응전략 논의해야"
김여정 "확실하게 남한과 결별할 때…곧 다음단계 행동 취할 것"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 보게 될 것""다음 대적행동 행사권, 軍 총참모부에 넘길 것""남조선 당국 신뢰 산산조각" 통전부 담화에 "전적으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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