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7.07 10:57
수정 2020.07.07 10:58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사기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재현 대표 등 경영진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는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내이사로 재직한 H 법무법인 윤모 변호사와 송모 운용이사가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