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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프 ‘시계상자’, 13일부터 특가 할인전


입력 2020.07.10 21:01 수정 2020.07.10 21:02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오로프 ⓒ오로프

오로프에서 운영 중인 정품 브랜드 시계 공식판매처 ‘시계상자’가 정품 브랜드시계 판매 1위를 기념해 13일부터 특가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AS가 불확실하고 제품의 진품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병행수입 제품이 아닌 한국공식수입원을 통한 백화점 AS가 가능한 정품 브랜드 시계를 판매 중인 시계상자의 특가 할인전에서는 세이코 아스트론 GPS 시계 10종을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노마진 특가이벤트로 순토, 아르키메데스, 끄로드베냐, 밀튼스텔리, 마이애미비치, 포체, 헨리런던, 로마고, 독파이트, 케네스콜 시계를 최대 75%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오리스, 구찌, 세이코, 프레드릭 콘스탄트, 로즈몽, 아이그너, 시티즌, 루미녹스,그로바나, 지샥 등의 시계 구매 시 박시 와치와인더(4구), 청다이아몬드 팔찌, 쉔브르노 시계보관함 등 고품질의 가격대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시계상자 관계자는 “한국공식수입원과의 대량공급계약으로 이루어진 이번 특가할인전을 통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계상자의 정품 브랜드 시계들은 직접 백화점 등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문가가 촬영한 이미지를 보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후 교환 반품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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