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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김부겸, 이낙연 당대표 후보와 김종민, 이원욱, 노웅래, 소병훈, 한병도, 양향자, 염태영, 신동근 최고위원 후보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장] 김부겸, 이낙연 중도사퇴 비판 "태풍앞에서 선장이 내리는 것"
창원 대의원대회 연설서 이낙연 정면비판재보선 전 당대표 사퇴하는 문제 부각신공항 건설 등 언급하며 지지호소
민주당 합동연설 표심잡기…당권주자 '3인3색' 열변
이낙연 "위기 리더십" 김부겸 "선거 전문가" 박주민 "시대교체"
이재정·정광일, 민주당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이원욱·양향자·노웅래·염태영한병도·김종민·신동근·소병훈8인, 8·29 전당대회 본선 진출
누가 컷오프 될까…민주당, 최고위원 예비경선서 2명은 탈락
오늘 오후 1시 예비경선 투표 진행…10명 중 2명 컷오프
신주류 박주민 출마…이낙연·김부겸의 친문 '충성경쟁' 촉발
체급 작지만 주류 측 후보 출마로 요동박주민 파괴력 정도에 대해선 의견 분분친문 향한 선명성 경쟁 촉발 효과 분명당권주자들, 차별화냐 친문화냐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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