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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진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오른쪽)이 5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빌딩에서 열린 '스포츠윤리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받고 있다.
알맹이 빠진 '최숙현 청문회', 책임 기관들 “모른다” 일관
김 감독 등 핵심 가해자 3명 끝내 불출석계속된 비판에 관계자들은 모르쇠로 일관
"누군가는 말해야"…권력형 성폭력 다룬 작품에 쏠린 관심
'밤쉘:세상을 바꾼 폭탄 선언' 10만 돌파'우리는 영원히 어리지 않다' 호평
[김태훈의 챕터투] 최숙현 가해 혐의자가 최우수선수? 무거워진 청문회의 어깨
대한철인3종협회, 최숙현 선수 피해 신고 받고 이틀 뒤 시상식 강행통렬한 반성 없는 가해 혐의자들, 잊히지 않을 단죄 위해 청문회 역할 중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운동처방사 구속영장
고(故) 최숙현 선수가 한때 몸담았던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내에서 ‘팀닥터’로 불린 운동처방사 안주현(45)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선수들을 폭행하고 불법의료행위를 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으로 안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안씨는 의사 면허나 물리치료사 자격증 없이 선수들에게 의료행위를 하고 치료비 등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최 선수를 비롯해 여러 선수를 때리거나 폭언을 하는 등 가혹 행위를 한 혐의…
[김윤일의 역주행] ‘제2의 최숙현?’ 엄벌만큼 중요한 인식의 변화
가해자에 대한 발빠른 조사 및 관련 입법 발의 예정후속 조치도 중요하나 폭력을 아예 근절할 교육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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