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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거미 부부 오늘(6일) 득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20.08.06 14:04 수정 2020.08.06 14:05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조정석, 거미ⓒJS 컴퍼니,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조정석, 거미ⓒJS 컴퍼니,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조정석-거미부부가 결혼 2년 만에 득녀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6일“거미가 이날 오전 서울 모처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며 “조정석과 거미에게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과 가족들은 첫아기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 그간 많은 분의 응원과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로운 가족이 탄생한 두 사람 가정에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5년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열애 5년 만에 2018년 10월 결혼했다.


한편 조정석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익준 역으로 사랑 받았으며 거미는 임신 중에도 SBS '더킹-영원한 군주' OST 'My love'에 참여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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