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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에서 수해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포토> 충북 음성 찾아 수해복구 작업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한 마을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포토>민주당, 충북 음성에서 수해 복구 작업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낙연 의원,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한 마을에서 수해 복구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 집중호우 피해복구성금 30억 기탁…침수 가전 ‘무상점검’
대한적십자사에 성금·구호키트 전달의료봉사·사랑의 밥차 등 전사적 지원
국세청, 집중호우 피해 납세자에 세정지원 실시
기한연장·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세무조사 연기 등 지원종부세·법인세·부가세 등 최대 9개월 연장, 압류물 매각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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