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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가운데)가 11일 오전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고삐 풀린 국회②] 스스로 적폐가 된 민주당, 낯 뜨거운 '감사원장 찍어내기'
'文대통령 임명' 최재형, 소신 행보 이어가자 민주당서 '적폐몰이'文정부 출범 후 그토록 외친 '적폐 세력' 과거 행보와 다르지 않아노무현 정부 靑수석 조기숙 "최재형 보며 박근혜 정부 떠올랐다"통합당 "대한민국 정치 상황, '오만과 폭주'…아찔하고 두려울 지경"
40.8% vs 31.4%…통합당, 서울서 민주당 앞질렀다
지난해 10월 2주차 이후 43주만에 앞질러박원순·수도이전·이해찬 "서울 천박" 영향충청권도 통합당이 오차범위 내 민주당 앞서
진중권, 윤희숙 '명연설'에 "통합당, 이제야 제대로 하네"
윤희숙, 민주당 '단독 처리' 임대차법 문제점 조목조목 지적진중권 "이제야 제대로 하네…빠루 들고 싸울 일이 아니다두 가지 점에서 평가…비판 합리적·국민 상당수 정서 대변"
"저는 임차인입니다"…통합당 윤희숙 5분 발언, 명연설로 화제 몰이
민주당 임대차법 '단독 처리' 전 5분 연설 화제 몰이"무슨 배짱·오만으로 천만 전세인구 고통스럽게 하나민주당, 우리 부동산·경제 역사에서 죄인으로 남을 것"네티즌들 찬사 이어져…"국민 마음 대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운하 '반쪽 사과'에…김근식 "등 떠밀려 찔끔, 끝까지 남탓" 일침
황운하, '악마적 편집'→'빌미 제공 송구' 반쪽 사과 구설김근식 "사과하면서도 언론·상대방 탓…억울하다는 것?상황 여하와 상관없이 죄송하다고 솔직히 사과했어야여론 악화로 등 떠밀려 찔끔 사과하면서도 끝까지 남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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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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