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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흙탕에서 구출 기다리는 소


입력 2020.08.11 14:22 수정 2020.08.11 14:23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장기간 이어진 장마로 인해 전국적으로 침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가운데 11일 전남 구례군의 한 마을에서 수해로 축사를 빠져나온 소가 제방 옆 진흙탕에 갇혀 구출을 기다리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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