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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방문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등과 인사하며 합장하고 있다.
[최현욱의 저격] 2만원으로 환심사려 하지 말라
인당 1회성 통신비 2만원 지급하려 9280억 국민 혈세 낭비총선 끝나고 여론 악화되니 단돈 2만원에 민심 돌리려는가그런 고민할 시간에 추미애 사태에 올바른 직언 올릴 수 없나역사는 되풀이…극렬 지지층에 끌려다니다 임기말 쪼그라든다
김태년 "군 휴가 연장 카톡으로 가능"…국민의힘 "군대가 캠핑장이냐"
김태년 "秋아들 의혹 사실 아냐…휴가 연장 카톡으로 가능"국민의힘 "화룡점정…김태년 궤변이 군복무를 캠핑장으로"
주호영 "추미애 구하려고 '검찰·국방부·권익위' 국가기관 3개 망가져"
"권력 한 사람 지키기 위해 엄정해야 할 국가기관에 이런 일이전현희, 아무리 은혜 입고 권익위원장 갔어도 양심은 팔지 말라추미애, 정의·진실과 싸우려 하지 말고 조속히 결단 내려달라이낙연, 여당 대표는 잘못 바로잡아야…우기면 실망만 커질 뿐"
이낙연 야심찬 '통신비 2만원' 논란만 증폭…여권서도 비토 여론
이낙연 건의 '통신비 2만원', 전방위적 비판13세 이상 전국민 2만원 주려 예산 9280억 편성주호영 "재정 어려운 상황에서 제정신 아냐"안철수 "국민 마음 사보려는 계산…현혹 말라"
"내가 카투사였는데 웬 동문서답?"…추미애 변명에 분노한 전역자들
카투사 전역 A씨, 하태경 의원에 "분노 못 참겠다" 사연 보내"복무 당시 발목부상 당해 수술 후 부대에 병가 연장 문의했다분명 한국 규정 따라야했고, 입원 중이어야 연장 신청 가능해추미애 아들은 집에서 신청? 일반인은 시도조차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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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0번째 법정시한 내 통과 모습 보여야 [기자수첩-정책경제]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