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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동작구의 한 식당 앞에서 열린 폐업 소상공인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 폐업 소상공인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기업이 뛴다-17] 기업은행, 코로나 위기 속 中企 '버팀목' 고군분투
올해 중소기업 신규 대출만 13.6조…금융 지원 '박차'국책은행 역할 확대에 주목…장기적 내부 혁신 '고삐'
[현장] 거리두기 완화 첫날, 아직 조심스런 번화가…자영업자 “그래도 살았다”
14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2단계 완화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생각보다 적막…“방역에 사활”호프집·식당도 아직은 ‘썰렁’
[현장] 재난지원금 또 못받는 단체티업계…사각지대 놓인 소상공인들
박리다매 업종, 마진은 낮은데 매출 높아 배제2차재난지원금 역시 매출 기준 삼아 해당 안돼"지원금 지급 기준, 매출 아닌 마진으로 바꿔야"
코로나19 재유행에 시중은행, 2차 소상공인 대출금리 인하 행렬
5월부터 이달 24일까지 대출액 6000억원에 그쳐하나, 연 2.9% 적용…우리·기업·국민 등도 동참
국민은행,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 금리 인하 시행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수탁보증)의 신규 대출 금리를 27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올해 말까지 대출금액 기준 1000억원의 한도로 시행된다. 대출금리는 연 2.8%의 고정금리로 5년 간 적용되며, 대출건별 한도는 1000만원이다.이번 금리인하 조건의 대출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고객 편의 제공 차원에서 기업인터넷뱅킹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비대면 접수로 진행한다. 다만 고령자나 공동사업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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