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 동작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손원주 사장이 18일 오후 식당 문에 폐업이 적힌 종이를 붙이고 있다.
[기업이 뛴다-17] 기업은행, 코로나 위기 속 中企 '버팀목' 고군분투
올해 중소기업 신규 대출만 13.6조…금융 지원 '박차'국책은행 역할 확대에 주목…장기적 내부 혁신 '고삐'
[현장] 거리두기 완화 첫날, 아직 조심스런 번화가…자영업자 “그래도 살았다”
14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2단계 완화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생각보다 적막…“방역에 사활”호프집·식당도 아직은 ‘썰렁’
2.5단계 해제되나 안되나...“자영업자는 당장 폐업해도 빚더미”
뾰족한 대안없어…발 묶인 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해”재연장은 자영업자 ‘목숨 줄 끊는 것’…“실질적 지원 필요”
[현장] 재난지원금 또 못받는 단체티업계…사각지대 놓인 소상공인들
박리다매 업종, 마진은 낮은데 매출 높아 배제2차재난지원금 역시 매출 기준 삼아 해당 안돼"지원금 지급 기준, 매출 아닌 마진으로 바꿔야"
코로나19 재유행에 시중은행, 2차 소상공인 대출금리 인하 행렬
5월부터 이달 24일까지 대출액 6000억원에 그쳐하나, 연 2.9% 적용…우리·기업·국민 등도 동참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윤 대통령, 소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조남대의 은퇴일기
군불과 종소리
정기수 칼럼
윤석열의 소통 행보, 순서도 맥락도 없다
왜 떠나가는 푸바오를 보고 울었을까 [기자수첩-국제]
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