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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실 직원 양성 판정에 코로나 검사


입력 2020.09.22 13:34 수정 2020.09.22 13:34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오후 일정 전면 취소…밀접 접촉자는 아닌 것으로 전해져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실 근무자가 코로나19 양성 통보를 받으면서,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종로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정 총리는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으며, 검사 후 공관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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