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금) 견본주택 공개, 살기 좋은 아파트 대상 브랜드 ‘삼정건설’ 삼계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삼면 숲세권에 공원형 단지... ‘삼’계의 ‘정’원으로 그린 프리미엄 높여

ⓒ사진제공_삼정건설

(주)삼정건설이 수도권 고양덕은과 경남권 김해삼계에 10월23일 명품아파트를 공급한다. (주)삼정건설은 40여년간 3만여 세대를 공급해온 초우량 중견건설사다. 제19회 대한민국 살기좋은 아파트 대상 수상, 최근 수년간 부산과 대구 등에서 1순위 46~145대 1의 높은 청약률로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 인정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명성의 시작은 자체 생활품질연구소다. 마감재, 공간디자인, 단지구성, 수납시스템 등을 연구하여 독자개발한 와이드평면에 시대의 트렌드와 사업지의 특성을 가미, 차별화를 실현해낸다. 특히 실용과 신용을 모토로 중소형에 더 많은 가치와 기능을 담아내며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입지와 단지의 조화로 더 풍부한 삶의 이야기와 가치상승을 이끌어내는 노하우는 남다르다. 10월 분양을 앞둔 고양덕은지구에는 일산과 서울을 잇는 신개발 타운에 어울리게 주상복합 ‘고양덕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를, 도심형 쾌적주거지 김해삼계에는 ‘삼계의 정원’을 콘셉으로 공원형 아파트 ‘김해 삼계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를 공급한다.

김해 ‘삼계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사업지는 김해시 삼계동 1055번지 일원이며 지상 28층 7개동 629세대 대단지에 60㎡, 73㎡, 84㎡ 등으로 구성된다. 삼계동은 숲세권,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 등 모든 것을 갖춰 주거만족도가 높은 김해의 대표적인 명품주거지다.

이 단지는 삼계에서도 삼면이 숲으로 둘러싸인 데다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 안팎이 쾌적하다. 게다가 전 동 인기 높은 판상형으로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까닭에 벌써부터 알짜배기 대단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가야대-시가지-분성산을 잇는 스카이라인과 남향위주 햇살단지의 따사로운 풍경은 보기만 해도 행복감이 밀려온다. 넓직한 동간거리에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과 동선의 연결성을 높이고 바람길도 내어 통풍이 잘 되도록 했다. 물과 나무와 꽃과 쉼터의 조화로 머물고 싶은 공원형 조경, 아이들을 생각한 키즈특화 시설, 실속평면임에도 전 세대 4-베이 평면을 적용하여 서비스면적을 늘린 공간, 전 세대 현관과 주방에 팬트리 적용, 역시 전 세대 드레스룸ㆍ파우더룸 등 삼정건설의 평면 노하우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다채로운 테마정원 등 커뮤니티 시설도 자랑거리다. 실속평면임에도 전 세대 4-베이 평면을 적용하여 서비스 면적을 늘린 점도 돋보인다. 전 세대 현관과 주방에 팬트리 적용, 역시 전 세대 드레스룸ㆍ파우더룸 등 삼정건설의 평면 노하우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김해시는 부산 등 광역시와 달리 비규제지역 및 비투기과열지구인 까닭에 주택이 있거나 당첨사실이 있어도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도 없다.

계약금(1차) 정액제(500만원)로 초기부담을 낮췄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입주 때까지 목돈 걱정할 필요 없다. 60㎡형 일반청약 계약자들에게는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특전도 있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삼계에 삼정그린코아라면 명품주거지와 명품아파트의 만남”이라며 올 하반기 김해 부동산 시장을 이끄는 기대주라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김해대로 동김해IC와 경전철 김해시청역 사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