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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감 불려온 구글코리아-아모레퍼시픽-네이버


입력 2020.10.22 16:21 수정 2020.10.22 16:23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임재현 구글코리아 전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2020년도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각각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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