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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왼쪽부터),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에 조문을 하고 있다.
[삼성 이건희 별세] 허창수 전경련 회장 “당신은 영원한 일등”
“큰 뜻 소중히 이어받아 일등의 길 걷겠다”
[삼성 이건희 별세] "배당확대, 지분매각"…온도차 삼성株 옥석은?(종합)
삼성물산·생명 13%, 3%씩 상승…지배구조 개편 기대감 반영"재원마련 위한 '배당확대' 및 '지분매각' 여부에 주가 갈릴 것"
국정농단 재판 시작...‘상주’ 이재용 결국 불출석
재판부, 특검의 전문심리위원 참여결정 취소신청 기각
[삼성 이건희 별세] 조문 온 이낙연·김태년 "혁신 이뤄 국가 위상 높였다"
오전 회의 마친 뒤 삼성병원 빈소 찾아 조문이낙연 "국민 자존심과 자신감 높여주셨다"김태년 "혁신 정신으로 반도체 육성 큰 공"양향자 "거지근성으로 살지 말라는 말 기억"
"축배를 듭니다"…대깨문들의 도 넘은 망자 조롱
친여 성향 커뮤니티, 故 이건희 회장 향한 도 넘은 조롱과 비난"26일에 타계했어야 故 박정희 전 대통령과 함께 축하할텐데"진보 작가 목수정 "여생 감옥에서 마감했어야", "지옥갈 일만"성토 목소리…"진영논리 함몰돼 죽음 폄훼…진중한 성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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