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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 1년 전

가누다 베개, 허위광고에 이어 라돈까지? 몸살

가누다 베개가 라돈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8일 가누다 베개 측은 2013년도 7월까지 판매했던 초극세사 베개커버에 안전치 기준 이상의 라돈 수치가 측정되었다는 제보를 받고 자체 리콜을 실시했다.

가누다 베개는 라돈 검출로 오명을 쓰게 됐다. 다른 가누다 베개 제품에서는 라돈이 검출되지 않았지만 이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계속되고 있다.

가누다 베개는 올해 라돈 검출 제품으로 구설에 올랐다면, 지난에게는 허위·과장 광고로 과징금 철퇴를 맞으면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공인된 기관의 임상실험 등 객관적인 자료없이 일자목·거북목 교정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한 사실이 적발된 것.

당시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인증, 치료 효과, 실용신안 등록 사실 등을 허위·과장 광고한 베개 제조사 티앤아이에 과징금 1억91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티앤아이는 ‘가누다’라는 브랜드의 기능성 베개를 제작·판매하는 업체다.

이 업체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인증을 철회했음에도 2013년 9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가누다 베개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인증해 믿을 수 있습니다” 등으로 허위 광고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2012년 2월 이 베개에 인증을 해줬지만, 인증 범위를 벗어난 허위·과장 광고를 하자 2013년 9월 인증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또 객관적 근거 자료 없이 ‘일자목·거북목 교정효과’ ‘뇌 안정화 전신체액 순환증진’ ‘목 디스크·수면 무호흡증·불면증 등의 수면 장애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 등으로 광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2년 4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제품 설명서에 실용신안 등록을 받았다고 표시한 것도 거짓으로 드러났다.
금융 · 1년 전

국민은행, 공군 19전투비행단 관사에 '작은도서관' 개관

KB국민은행은 19일 충북 충주시 소재 공군 제 19전투비행단에서 '은성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중근 국민은행 충북지역영업그룹 대표와 김보현 공군 제 19전투비행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관사가족이 참석했다.
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는 격오지 부대에 근무하는 장병과 군인 가족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은성 작은도서관은 70번째 작은도서관으로 공군 19전투비행단 내에 있는 스포츠센터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더불어 해군 1함대와 육군2군단에도 올해 안에 작은도서관이 개관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을 누리기 힘든 군부대내에 은성 작은도서관이 개관돼 기쁘다"며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군인 장병과 관사 가족들이 자유롭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회일반 · 1년 전

한서희가 증언한 리설주 외모, 실물 목격자들 반응은?

한서희가 리설주의 외모를 극찬하면서 리설주의 실물 목격자들의 일관된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한서희 전 인민보안성 협주단 성악가는 리설주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게 된 당시를 회상했다.

한서희는 리설주의 얼굴을 실제로 마주했던 인물로, 신빙성 있는 외모 증언을 내놓은 바 있다. 한 방송에서 리설주의 외모를 두고 방소보다 실물이 낫다고 평가했다.

한서희의 발언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증언도 있었다. 김정일 요리사로 알려진 후지모토 겐지는 지난 2012년 CNN과의 인터뷰에서 리설주와 직접 만난 소감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너무너무 매력적이다. 나는 그녀의 목소리를 말로 설명할 수 없다. 정말 부드럽다”라며 그의 미모를 극찬했다.

리설주는 김정은 위원장의 과거 중국 방문에도 동행, 중국에서도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단정한 정장 차림의 의상을 선보인 리설주는 동양미가 돋보이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외모를 과시한 바 있다. 특히 리설주의 외모에 대해 중국의 네티즌은 한국의 여배우 송혜교와 닮았다는 의견을 웨이보 등을 통해 남겨 화제를 모았다.

출산 당시 리설주는 변하지 않는 미모로 일각에서 성형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JTBC의 한 방송에 출연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리설주의 외모에 대해 “강남미인도 아니고 V라인도 아니다. 코가 오똑한 것도 아니다“라며 ”자연미인에 가깝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연예일반 · 1년 전

[D-리뷰] tvN 시청률 살리는 낭군님…'백일의 낭군님'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제작 에이스토리)의 시청률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방송 4회 만에 자체 최고 기록으로 시청률 7%를 돌파한 것.
지난 18일 방송된 4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7.3%, 최고 8.4%를 나타내며,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난 회보다 상승한 평균 3.8%, 최고 4.3%를 나타내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도경수가 연모했던 기억을 떠올려 달라며 남지현의 품으로 쓰러지는 깜짝 엔딩으로 예측불가한 전개가 펼쳐졌다.

생쥐 때문에 호들갑 떨다가 겨우 멍석에서 빠져나온 원득과 홍심. 두 사람이 윗마을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한 연씨(정해균)의 멍석말이 작전은 성공했지만, “사고무친에다 빈털터리라는 말을 들으니 한없이 울적하다”는 원득 대신 홍심이 일을 해야만 했다. 혼례식에서 신었던 흑화를 찾으러 온 아전(이준혁)을 피해 달아나던 원득은 우연히 장터에 도착했는데, 그의 눈앞에 신세계가 펼쳐졌다.

최고급 이불을 고른 원득은 한 푼도 없는 처지에 “참으로 무례하구나.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말하다 주인에게 소금을 맞고, 주막에서 국밥값으로 윙크를 하고 그냥 나가기 일쑤였다. 게다가 최고급 비단옷으로 갈아입고 마당에는 비단 그늘막과 벚나무를, 방안에는 비단 금침을 두며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 상황을 의아해하는 홍심에게 “형님을 만났다질 않느냐” 했지만, 사실 그에게 돈을 줬다는 기품 있는 사내의 실체는 악독한 고리대금업자 마칠(정수교)이었다.

원득이 손도장까지 찍으며 빌린 서른 냥은 고스란히 홍심의 빚이 되고 말았다. 안 그래도 온 마을에 ‘아.쓰.남’(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남정네)으로 소문이 난 원득이 고리대금까지 썼고, 반성은커녕 잘못을 전혀 모르니 더욱 화가 났다. 이에 “당장 갈라서야겄어”라고 나섰던 홍심은 이내 생각을 바꿔 “빚 다 갚기 전까지는 천지가 개벽이 난대도 데리고 있을 거여. 낭군이 아니라, 일꾼으로”라며, 돈만 내면 뭐든지 해결해주는 흥신소 ‘해결완방’을 차렸다. 하지만 일을 제대로 해낼 리 없는 원득 때문에 홍심의 분노는 한계치에 다다랐다.

현감 앞에서 고개를 조아리는 마을 사람들을 보며 얼핏 기억이 떠오른 원득. “사지 멀쩡한 사내가 왜 아무 일도 안 하겠다는 겨?”라는 홍심에게 “나는 원득이가 아니니까”라고 답했다. 일을 하기 싫어서 수를 쓴다고 생각한 홍심은 벚나무를 가리키며 “나랑 이렇게 손가락 걸고 약조했잖아. 호강시켜주겠다고. 날 연모했으니까”라고 둘러댔다. 그리고 원득은 “내가 연모했던 사내는 약조를 잘 지키는 사람이었으니까”라는 홍심의 말에 마음이 복잡해졌다.

다음 날, 물독을 나르기 위해 천우산에 간 원득. 세자의 시신을 찾으러 직접 나선 김차언(조성하)과 마주칠 뻔했지만, 기우제 기억이 얼핏 떠오르면서 두통으로 쓰러져 위기를 간신히 모면했다. 집으로 돌아온 원득은 물독을 깼다는 소식에 화를 내는 홍심을 진지한 표정으로 붙잡았다. 그리고 “나 역시 괴롭다.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니. 기억을 떠올려 주거라. 내가 널 연모했던 기억”이라 말하곤 갑자기 홍심의 품으로 풀썩 쓰러지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금융 · 1년 전

신한은행, '아이행복 선물상자' 등 추석 이벤트 풍성

신한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아이행복 바우처 사용 고객을 위해 '기쁘다 추석 오셨네! 추석맞이 신한 아이행복 선물상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아이행복 바우처를 발급하고 신한 아이행복적금 또는 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한 이벤트 참여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아이행복 선물상자를 제공한다. 아이행복 선물상자는 육아에 필요한 로션, 오일, 샴푸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응모는 아이행복 패밀리클럽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아이행복 바우처를 이용하면 만 5세 이하 자녀 명의로 아이행복 적금 또는 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할 때 가입 축하금 1만원을 추가로 적립할 수 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학대 예방 기금 1000원 기부도 이뤄진다. 아이행복 바우처는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쏠(SOL)'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오는 22일부터 5일간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함께 '키자니아 SOL TIME'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자니아에 방문한 고객이 현장에서 모바일뱅킹 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모두에게 성인 1명과 아동 1명이 사용할 수 있는 키자니아 입장권 또는 키자니아 35% 할인권을 즉석에서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은행 계좌로 아동수당을 입금받는 고객들을 위한 '우리아이 아동수당은 당근!신한은행!' 이벤트도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9월부터 2개월 이상 연속으로 아동수당을 입금받는 고객이 신한 민트레이디클럽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키자니아 2인 가족권(100명), SPC 해피콘(200명), 해피머니상품권(300명)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벤트 대상 고객이라면 꼭 참여해서 당첨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