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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1년 전

포항 지진, 잦은 발생 원인은 ‘땅속’에 있다? 기이 현상 ↑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7일 오후 포항에서 규모 1.5 지진이 발생했다. 계속해서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면서 불안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포항 지진을 유독 잘 느낄 수 있는 이유는 땅 특성에 있다.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은 ‘퇴적층’이 두꺼운 지역이다. 포항은 1200만 년 전 동해 바닥이 양쪽에서 압력을 받아 솟아오르면서 생긴 해성 퇴적층이다. 지진 에너지가 올라오다가 이 퇴적층을 만나면 작은 에너지에도 큰 진동으로 변모한다.

더 나아가 포항 지진뿐만 아니라 논밭에서 물이 솟구치고 공사 중 천연가스가 분출되는 등 기이한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지질연 관계자는 “원래 우리나라와 일본은 붙어 있었다. 신생대 3기인 2800만 년 전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동해가 만들어졌다. 땅이 벌어지면서 바다가 됐다가 다시 힘을 받아 육상으로 올라온 땅이 바로 포항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단층도 생겼다. 지금도 일본과의 거리가 멀어지거나 좁혀지면서 지각이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지난해 11월15일과 같은 큰 규모의 지진도 발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각종 전문가들은 이렇게 퇴적층이 많은 포항은 땅 특성상 지진과 함께 다양한 자연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금융 · 1년 전

'파업 임박' 국민은행 "고객 불편 최소화 최선 다할 것"

KB국민은행은 오는 8일 예고된 총파업 이전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또 노사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이 진행될 경우를 대비해 고객 불편이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대고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이번 달 2일부터 휴일인 6일까지 매일 노동조합과의 교섭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임단협 타결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파업 하루를 앞둔 7일 오전에도 대표자 교섭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파업 상황에 대비한 컨틴전시플랜 수립 및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파업이 진행되더라도 전 영업점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며 일부 영업점의 정상 운영이 어려울 경우에는 지역별로 거점점포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KB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 리브 등의 비대면 채널은 파업에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대부분의 금융서비스를 모바일이나 인터넷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국의 ATM기 역시 정상적으로 운영해 오프라인 채널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는 고객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객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융 · 1년 전

신한희망재단, 'Global Young Challenger' 발대식 개최

신한희망재단은 7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및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최종 합격자 100명과 함께 'Global Young Challenger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은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100명의 청년을 선발, 국내외 연수를 통해 이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들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취업 매칭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사회책임 프로그램이다.

Global Young Challenger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베트남 및 일본 취업 교육 프로그램에 각각 50명씩, 총 100명을 최종 선발했다. 약 3:1의 경쟁을 거쳐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국내연수 및 해외 현지연수 통해 ▲어학 및 직무 역량 강화·이문화 교육 ▲현지 기업방문 및 실무 직무 교육 ▲선배 기업인과의 만남 및 멘토링 교육 등 민·관 및 교육기관의 전문적이고 차별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연수기간 중 소요되는 교육비, 숙식비, 항공권 등 비용 전액은 신한희망재단을 통해 지원된다.

신한희망재단은 향후 선발 규모를 늘려 5년간 총 1000여명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해외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은 "Global Young Challenger 과정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준비된 인재들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희망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발된 청년들 또한 비전과 역량을 더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 만큼 최선을 다해 글로벌 무대에서 큰 꿈을 펼쳐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예일반 · 1년 전

아이템 진세연, 2019 첫 드라마 포문…시청률 잡을까

2019년 MBC의 최대 기대작인 '아이템'이 스틸을 공개하며 본격 행보에 나섰다.
7일 공개한 스틸컷은 돌진형 프로파일러로 변신한 진세연에게서 느껴지는 단단한 카리스마를 담았다.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가 상승하는 대목이다.

2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진세연은 끔찍한 범죄 현장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집중력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결정적 증거를 잡아내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 신소영 역을 맡았다. 거친 광수대 조직 내에서도 망설임 없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컷도 질끈 동여맨 헤어스타일과 단정한 셔츠, 무엇보다 흔들림 없는 눈빛이 이와 같은 그녀의 캐릭터를 말해준다. 앞서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4915631)에서도 "이번 사건은 설명하거나 추론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아요"라며 차분하게 사건을 분석해가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2011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해온 진세연. 가녀리고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아왔지만, '아이템'을 통해 과감히 새로운 연기에 도전했다. 강곤(주지훈) 검사와 검경 콤비를 이뤄 미스터리한 사건을 끝까지 파헤치며,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단단함과 조그만 단서도 놓치지 않는 최고의 분석력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프로의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기 때문. 스타일링과 대사 전달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제작진은 "극중 신소영의 프로파일링 감각은 극을 관통하는 아이템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소영이 배우 진세연을 만나 외모에서 상상되는 캐릭터와 다른 반전 매력을 더했다. 진세연만이 보여줄 수 있는 외유내강의 단단한 카리스마가 신소영이라는 인물을 더욱 잘 살려내고 있다"고 전해 기대를 더한다.

'아이템'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지난해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그려내며 차기작을 기대케 한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강렬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가진 뛰어난 연출을 선보인 김성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나쁜 형사' 후속으로 2월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일반 · 1년 전

명장 에릭손 감독 “한국은 빅 팀, 필리핀은”

세계적인 명장 스벤 고란 에릭손(70) 필리핀 감독이 한국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7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안컵’ 필리핀과의 C조 1차전을 펼친다.

객관적인 전력상 한국의 일방적 승리가 예상된다. 이에 대해 에릭손 감독은 "축구는 알 수 없다"며 "물론 아시안컵에서 상대할 팀 중 쉬운 팀은 없다. 우리는 상대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팀 중 하나"라고 필리핀이 최약체라고 인정했다.

이어 "축구에는 항상 이변이 있다. 내일(한국전)도 안 될 것은 없지 않나?"라고 한 뒤 "이처럼 큰 대회에서 치르는 필리핀의 첫 경기이기 때문에 매우 흥분된다. 필리핀 선수들은 물론 국민들 전체에게 좋은 일이다"고 언급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좋은 팀을 만날 때에는 그들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그들이 무엇을 잘 하고, 무엇을 할지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한국을 충분히 분석했다. 그들이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다"고 자신 있는 태도를 보였다.

끝으로 에릭손은 "한국이 빅 팀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필리핀 역시 빅 팀이다. 우리는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순위로 보면 C조에서 한국이 가장 강한 팀이다. 아시안컵 출전국 전체를 통틀어도 한국은 강팀 중 하나다. 그러나 순위는 순위일 뿐, 현실이 어떨지 지켜보자"고 덧붙였다.
생활경제 · 1년 전

CJ푸드빌 빕스, 맛·경험 차원 높인 계산점 오픈

CJ푸드빌의 빕스는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빕스 ‘계산점’을 빕스의 넥스트 모델로, 메뉴부터 공간까지 차원을 높여 리뉴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빕스 계산점은 대단위 주거 단지에 있는 단독 건물 매장으로, 인근지역 외식 명소로 사랑 받아 왔다. 핵심 고객 층인 3040 가족을 타깃으로 ‘Taste Up’ 콘셉트로 리뉴얼 했으며, ‘샐러드부터 스테이크, 이탈리안 음식’까지 메뉴별 완성도를 전문숍 수준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매장 공간은 다크 그린,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레드로 포인트 줬으며, 전반적으로 젊고 트렌디하게 꾸몄다. 매장안에 또 다른 숍이 있는 것처럼 샐러드 존, 스테이크 존 등 섹션별로 공간을 구분 했으며, 화려한 전구 장식 · 감각적인 음식 사진 패널 등으로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린이를 위한 공간도 준비했다. 대기 시에 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룸과 터치 패드 등을 설치한 키즈룸을 신설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시즌의 변화를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시즌스 셀렉션(Season’s Selection)’ 코너다. 각 시즌마다 출시하는 샐러드바 신메뉴를 이곳에서 모아 선보인다. 또한, 샐러드의 품질을 한층 강화한 ‘셰프의 샐러드 섹션’도 눈길을 끈다. 한 접시씩 담아 놓은 ‘소불고기 분짜 샐러드’,’단호박 퀴노아 치즈 샐러드’ 등의 고메 샐러드를 제공한다.

스테이크 전문성도 한층 강화했다. 고기에 훈연향을 덧입히는 ‘우드 파이어 그릴(Wood Fire Grill)’을 도입했다. 계산점의 모든 스테이크는 우드 파이어 그릴을 거쳐 고기 속까지 훈연향을 덧입혀, 최상의 풍미를 지닌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또한, 피자&파스타 메뉴를 강화한 ‘핏제리아(Pizzeria)’ 섹션을 신설했다. ‘소떡소떡 피자’,’ 불고기 바게뜨 피자’등 피자 7종과 파스타면2종을 선보이며, 4종의 소스와 10여종의 토핑을 함께 제공해 취향별 메뉴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최근 트렌드인 ‘피맥(피자와 맥주)’을 즐길 수 있도록 수제맥주 4종 도 함께 준비했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제맥주와 함께 즐기는 피맥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올리면 수제 맥주 전용 컵을 800개 한정으로 선물한다.


산업 · 1년 전

르노삼성 서비스, 한국소비자원 고객 만족도 조사 1위

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소비자원이 진행한 국내 자동차 서비스센터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국내 기업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만족도 조사는 시장점유율 상위 11개(국산 5개, 수입 6개) 업체의 자동차 서비스센터 이용자 1268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다.

르노삼성의 서비스센터 종합만족도 점수는 3.72점(5점 만점)으로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등 3개 부문 모두에서 국산차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비스의 일관성, 전문성, 고객 대응 등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내는 ‘서비스 품질’은 3.87점, 소비자가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느낀 주관적 감정을 평가한 ‘서비스 호감도’는 3.69점을 획득했다.

서비스 상품 만족도는 시설 이용 편리성, 점검절차 및 비용의 적절성, 사이트·앱 정보유용성 3개 요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3.82점, 3.57점, 3.38점을 받았다.

르노삼성은 직영 서비스센터 12곳을 비롯한 전문협력서비스센터(ESC)와 협력서비스센터(ASC) 등 447곳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NPS(Net Promoter Score)라는 고객의 순수 추천 지수로 고객만족도를 관리하고 있으며, 협력서비스센터의 기술 증진을 위해 직영점과 동일한 과정의 기술 레벨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르노 그룹의 공인 기술자격 제도인 일반 수리 전문가(Cotech) 및 사고 수리 전문가(Cartech)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고급 정비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최근 르노삼성 브랜드 차량 고객을 위한 멤버십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 ‘마이 르노삼성’을 출시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디지털 강화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이번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는 르노삼성차의 서비스 혁신이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증명한 것”이라며 “르노삼성은 현재 2022년까지 중점과제인 ‘고객을 위한 가치 추구’를 위해 서비스 네트워크 투자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일반 · 1년 전

장동민 화려한 싱글라이프…사기 딛고 일어선 파란만장史

장동민 싱글 라이프가 화제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동민의 집이 공개되면서 화려한 싱글 라이프에 대한 부러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장동민의 화려함 뒤에는 말 못할 속사정도 있었다. 거듭되는 사기로 인해 큰 손해를 봐야했고 주변에도 많은 피해를 주기도 했다.

앞서 한 예능에서는 장동민이 황당한 사연으로 부업에 실패한 스타로 뽑힌 바 있다. 한 연예부 기자는 "장동민 씨는 한 자산관리사의 권유로 고액 납부 펀드 가입 후 해지를 하게 됐다. 납부를 한 게 2억 원인데 돌려받은 돈이 800만 원이라고 하더라"라며 "또 10년 동안 투자를 하면 빌딩을 준다는 금융 상품도 가입했다 해지를 해 큰 손해를 봤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한 패널은 "보통 이런 일을 겪으면 사람이 변하지 않냐. 그런데 장동민 씨는 변하지 않았다. 최근 한 방송에서 또 다른 일화를 공개했다. 수십억 원 대 다이아몬드를 6억 원대에 살 수 있다는 지인의 말을 믿은 것. 또한 그 사람의 보증을 섰다가 피해를 보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방송에서 장동민은 "돈을 벌려고 생각한 게 아니라 누가 도와달라고 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니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줬다. 보증을 섰다. 그랬다가 이렇게 된 것이다. 지금도 계속 갚으면서 살고 있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계속되는 사기에 주변 옹달샘에게 손을 벌려야 했다는 유세윤. 유세윤은 "장동민 주변에 좋지 않은 사람들 탓에 장동민에게 빚이 생겨 돈을 빌려주고 공증 받은 계약서를 작성했다"라고 밝히며 계약서까지 공개했다. 이어 유세윤은 "얼마나 빌려줬나"라는 MC들의 질문에 "2억4000만원 정도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유상무는 "장동민이 빚이 많고 어렵다는 것을 계속 방송에서 말해야 나쁜 사람들이 장동민 수입만 보고 접근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가장 많이 빌려준 사람은 유상무다. 유상무가 빌려준 돈은 유세윤이 빌려준 금액의 3배 정도 된다"라고 말하며 유상무에게 6억원 가까이 빌렸음을 암시하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억대의 사기와 채무를 값아야 했던 장동민은 30대 대부분을 일만 하며 보냈다고 털어놓기도. 때문에 열심히 일하면서 채무를 변제해 나갔고 지금의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던 사연이 전해져 그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