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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 2년 전

토트넘vs브라이튼 ‘손흥민 침묵 후 교체’

토트넘의 손흥민이 이번에도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브라이튼 아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하 브라이튼)과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공식전 3연패 부진에서 탈출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경기 내내 그라운드를 활발히 오갔으나 기대했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급기야 후반 중반 교체 아웃됐고, 포지션 경쟁자인 에릭 라멜라가 골을 터뜨리면서 두 선수의 희비는 엇갈리고 말았다.


브라이튼 vs 토트넘 팩트 리뷰

- 해리 케인은 토트넘 소속으로 143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는 저메인 데포와 함께 토트넘 역대 공동 5위에 해당한다.

- 케인은 2015-16시즌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페널티킥 골(13골)이 가장 많은 선수다.

-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최근 원정 17경기서 지난 시즌 웨스트브롬위치전(0-1패)을 제외하면 모두 득점하고 있다.

- 브라이튼은 토트넘과의 최근 10경기서 1승 2무 7패로 약세다. 유일한 승리는 1983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 브라이튼은 지난 시즌 3월 레스터시티전(0-2패) 이후 처음으로 홈에서 패했다.

- 안토니 녹카트는 최근 5경기서 4골(1득점-3도움)에 관여하고 있다. 이는 그의 이전 43경기 성적보다 낫다.
생활문화일반 · 2년 전

이마트 휴무일, 추석 쇼핑 ‘허탕’ 치지 않으려면...미리 확인해야

이마트가 오늘(23일) 휴무일을 맞은 매장과 정상 영업 점포를 공지했다.
이마트는 23일 홈페이지에 “휴점일입니다. 단골점포 휴점일 확인하고 추석 전 미리미리 쇼핑하세요”라며 이날 영업점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는 점포는 수도권남부권역인 산본, 평촌, 안양, 과천, 하남점과 수도권북부권역의 의정부, 포천, 남양주, 다산, 진접, 별내, 양주점이 문을 연다.

또 수도권서부제주권역에는 광명, 광명소하, 고잔, 일산, 덕이, 화정, 풍산, 킨텍스, 파주, 파주운정, 제주, 신제주, 서귀포, 김포한강, 인청공항, 인천점 등 총 16 점포가 영업 중이다.

강원동부권역은 동탄, 화성봉담, 제천, 경기광주, 이천, 충주, 원주, 안성, 강릉, 오산, 태백, 여주점, 충청호남권역 보령점, 영남권역 양산, 창원, 마산, 사천, 구미, 동구미, 영천, 상주, 김천, 안동, 경산점 등이 손님을 맞는다.

추석 당일인 24일에도 일부 지점이 문을 연다. 해당 날짜에 문을 여는 지점은 아래와 같다.
수도권남부권역(15점포) : 분당, 역삼, 구로, 신월, 천호, 가양, 수서, 명일, 양재, 신도림, 여의도, 목동, 영등포, 성남, 가든5점

수도권북부권역(19점포) : 창동, 상봉, 성수, 은평, 월계, 용산, 자양, 청계천, 왕십리, 미아, 이문, 수색, 묵동, 마포, 하월곡, 남양주, 다산, 진접, 별내점

수도권서부제주권역(8점포) : 부천, 동인천, 중동, 계양, 연수, 검단, 시화, 김포한강점

강원동부권역(15점포) : 수원, 평택, 수지, 속초, 동해, 서수원, 죽전, 춘천, 용인, 동백, 보라, 흥덕, 광교, 강릉, 오산점

충청호남권역(21점포) : 천안, 천안터미널점, 펜타포트, 천안서북, 남원, 동광주, 청주, 전주, 목포, 군산, 상무, 여수, 둔산, 광산, 순천, 익산, 봉선, 대전터미널, 서산, 세종, 광주점

영남권역(19점포) : 서부산, 성서, 해운대, 진주, 만촌, 월배, 포항, 연제, 칠성, 감삼, 문현, 금정, 사상, 반야월, 포항이동, 통영, 김해, 울산, 상주점



연예일반 · 2년 전

[D-report] "사극도 불패"…백일의 낭군님, 인기 비결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자기주장 강한 ‘프로불편러’ 도경수와 맞는 말만 하는 ‘프로일침러’ 남지현. 하고 싶은 말을 거리낌 없이 하지만, 듣다 보면 왠지 속이 시원해지는 두 사람의 대사가 인기다.
#1. 도경수, “저 또한 세자가 되길 바란 적이 없습니다.”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아버지(조한철)와 애증의 관계가 된 왕세자 이율(도경수). 가뭄 때문에 대신들과 백성들에게 휘둘리는 허수아비 왕이 “너 또한 왕의 부덕의 소치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냐?”며 소리치자 율은 “아버지가 왕이 되시길 바란 적이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저 또한 세자가 되길 바란 적이 없습니다. 하오니, 그 무엇도 제게 강압하지 마십시오”라는 율의 대사에서는 왕인 아버지 앞에서도 불편한 기색을 대놓고 표출하는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2. 남지현, “윗 것들은 뭔 일만 생기면 백성들 탓을 한다니께?”

‘내달 그믐까지 팔도의 원녀, 광부를 모두 혼인시키라’는 왕세자 명에 따라 당장 혼인을 올려야하는 홍심. 가뭄, 지진, 벼락 등 온갖 천재지변이 원녀 탓이라는 말에 “그럼 우리가 혼인만 하면 그런 게 싹 다 해결이 된다는 건가?”라며 일침을 놓았다. 하지만 명을 어기면 큰일 치를 거라는 아전(이준혁)의 말에 “하여튼, 윗 것들은 뭔 일만 생기면 백성들 탓을 한다니께? 왕세자가 됐으면 먹고 살 궁리를 마련해줘야지, 책임을 떠넘겨?”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는 왕세자와의 신분 차이가 아무리 커도 할 말은 하는 홍심의 사이다였다.

#3. 도경수, “매우 불량한 맛이었다.”

기억은 잃었어도 세자 때처럼 자기주장이 강한 원득. 주막에서 처음 먹어보는 국밥 한 그릇을 금세 비워놓고도, “잘 드셨어?”라고 묻는 주모에게 “허기가 져 하는 수 없이 먹기는 했다만 매우 불량한 맛이었다”고 말했다. 이는 언행불일치, 바로 그 자체였다. 원득은 전에도 박영감(안석환)의 집에 차려진 진수성찬을 배불리 먹어놓고 “내 허기가 져 먹기는 먹었다만, 전반적으로 불편한 맛이다”라며 음식의 간을 요목조목 따진 전적이 있었다. 이처럼 프로불편러의 뻔뻔한 행동과 솔직한 말투는 현재 원득의 처지와 대비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4. 남지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을 하는 겨.”

아무 것도 할 줄 모르고, 심지어 할 의욕도 없는 ‘아.쓰.남(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남정네)’ 원득과 혼인한 홍심. “사고무친에다 빈털터리라는 말을 들었더니 한없이 울적해져”라며 가만히 앉아있는 원득에게 “딴 건 몰라도 네 밥값은 네가 해야 할 거 아녀!”라고 소리쳤다. 특히 십년이 걸려도 못 갚을 빚을 지고도 오히려 투덜대는 원득에게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을 하는 겨. 왜? 밥 먹고 살려고”라는 홍심의 대사는 원득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속 시원하게 해주는 대목이었다.
사회일반 · 2년 전

[추석연휴 고속도로교통상황] 둘째 날 '극심한 정체', 오전 11시 정체 최고조

추석 연휴 둘째 날 새벽부터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구간부터 이미 정체가 시작됐다.
23일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시쯤 고속도로 정체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7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기흥휴게소~천안분기점 부근까지 약 20㎞ 구간에서는 차들이 시속 20㎞ 안팎의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기흥나들목과 동탄 분기점 부근에서는 속도가 시속 20㎞ 밑으로 떨어진 상태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평택분기점 부근과 군산나들목으로 향하는 구간에서 서행 차량이 늘어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에서는 마장분기점~호법분기점 약 1.9㎞ 구간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분기점 부근 등도 정체 구간이다.

도로공사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약 5시간 20분, 광주까지는 약 4시간, 대전까지는 약 2시간, 강릉까지는 약 3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늘(23일)만 차량 38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날부터 25일까지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일반 차로의 경우 통행권을 뽑은 뒤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의 경우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켠 상태로 지나가면 된다.
스포츠일반 · 2년 전

맨유, 울버햄턴 상대 무승부 ‘승격팀 포비아’

우승후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비상이 걸렸다.
맨유는 22일(한국시각),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턴과의 홈경기서 1-1 무승부에 그쳤다.

이로써 3승 1무 2패(승점 10)째를 기록한 맨유는 리그 6위에 그치면서 앞으로 험난한 일정을 펼치게 됐다.

무엇보다 상대가 승격팀이라는 점에서 무승부 결과가 아쉬울 수밖에 없다. 실제로 맨유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팀을 맡고 난 뒤 승격팀과의 홈 7경기서 승점 15 획득에 그치고 있다. 손실 승점은 6점에 달한다.

이는 무리뉴가 팀을 맡기 전인 10년 동안 승점 5 손실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아쉬울 수밖에 없는 성적표다. 결국 개막 6연승을 내달린 선두 리버풀(승점 18)과의 격차는 벌써 승점 8점 차로 벌어지고 말았다.


맨유 vs 울버햄턴 팩트 리뷰

- 맨유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팀을 맡고 난 뒤 열린 승격팀과의 홈 7경기서 승점 6을 잃고 있다. 무리뉴가 팀을 맡기 전 10년간은 승점 5 손실에 불과했다.

- 울버햄튼은 1980년 11월 이후 38년 만이자 8경기 만에 올드 트래포드서 패하지 않았다.

- 주앙 무티뉴는 AS 모나코 시절이던 2017년 11월 이후 리그 28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

- 프레드는 2013년 2월 하파엘 이후 처음으로 득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다.

- 또한 프레드는 득점에 성공한 500번째 맨유 선수가 됐다.

- 폴 포그바는 최근 7경기서 6골(4득점-2도움)에 관여하고 있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