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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1년 전

DB손보, '착하고간편한간병치매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DB손해보험은 지난 달 출시한 '착하고간편한간병치매보험'의 장기간병요양진단비 위험률에 대해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질문서를 축소한 장기간병요양진단비(간편고지)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으로 다른 보험사에서는 3개월 간 이와 유사한 담보를 판매할 수 없다.
DB손보는 지난해 두 개의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 더불어 올해에도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이어가게 됐다. 아울러 2001년 손해보험 상품의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 제도가 도입된 이후 업계 최다인 총 13회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게 됐다.

DB손보는 착하고간편한간병치매보험 상품기획 단계부터 보험소외 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보장영역 발굴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축소된 질문서를 통해 고령자와 건강상태가 좋지 못한 유병자 고객들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대상으로 인정될 경우 장기요양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사회안전망 기능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게 됐다.

DB손보 관계자는 "아프거나 고령의 이유로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의 가입대상 확대 기여에 당사 상품의 독창성 및 노력도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증권 · 1년 전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복지사각지대에 온기 전할 것"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7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그간 KRX국민행복재단을 통해 저소득·취약계층과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 등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수행해왔다. 자본시장의 성장과실을 나눠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를 높여나간다는 취지다.

정지원 이사장은 이날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취약계층이 지속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의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며 “재단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이 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재단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KRX DREAM 장학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1년 재단 설립 이후 부산과 서울지역 등 저소득 가정의 중·고등·대학생에 대해서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누적된 장학생 인원수는 785명, 지원금액은 30억원에 이른다.

장학생들은 졸업 후 우수 기업에 취업하거나 상급학교에 진학해 꿈을 이어가는 등 미래인재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인재육성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 포장과 교육부장관 표창, 교육기부 대상, 교육메세나탑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재단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쳐왔다. ‘다문화가족 의료지원’ 사업을 대표사업으로 정해 설립 시부터 8년째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

국내 다문화가족 밀집 및 의료취약지역에 ‘KRX 의료검진 버스’를 파견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의료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중증 환자 가정에는 치료비용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66개 지역에서 약 1만8000명의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들이 시의적절한 의료보건 서비스를 받고 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한 공로로 국무총리 및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다양한 수상실적을 거둔 바 있다.

올해부터는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한층 더 발전시켜 사회의 복지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저소득계층의 문제해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2012년부터 진행해왔던 한부모․조손가정 아동 결연지원사업을 ‘KRX 키다리아저씨’ 지원사업으로 확대 개편한다. 빈곤위험에 처해있는 저소득 조손가정에 대한 생계비 지원과 정서 지원, 학습지도, 주거안전 등 종합서비스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선다.

다음으로 취약계층 희귀난치병 치료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KRX 도담도담 지원사업’을 통해 고액의 치료비로 인해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가정의 희귀성 난치질환 아동에 대해 의료비와 보장기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해외지원사업 또한 ‘KRX 암소은행’ 등 지속가능한 자립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암소은행 사업은 해외 저개발국 빈곤층 가정에 암소를 지원해 가계 소득증진과 경제자립의 기반을 마련해주는 소액대출형 가축지원 사업이다.

암소는 지속적으로 송아지를 낳아 가정의 큰 수입원이 되며 농사일을 도와 농업생산 소득을 높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현재까지 암소 100마리를 분양했고 그 중 48마리가 송아지를 출산하는 등 빈곤가구의 가계소득이 증가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산업 · 1년 전

포스코, 고객사에 맞춤형 설비솔루션 기술지원

포항제철소는 고객사, 그룹사, 포항 산하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설비솔루션 기술지원 활동을 올해 더욱 활발하게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설비솔루션 기술지원이란 '포항제철소의 풍부한 설비 운영 경험과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생산성과 품질수준 향상을 지원하는 제철소 주도의 솔루션 마케팅 활동'이다.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는 설비솔루션 기술지원 활동을 통해 고객사가 가진 생산, 품질, 설비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함께 분석하고 개선한다. 또 주기적으로 기계, 전기/제어, 에너지 분야 설비에 대한 종합진단과 기술교육을 실시해 고객사 맞춤형의 기술지원을 적극 지원한다.

포항제철소 설비솔루션 기술지원은 2015년 실시한 이후 지금까지 고객사, 그룹사를 중심으로 총 60개 업체가 참여해왔으며, 지난해에는 포항중소기업 7곳을 포함한 고객사 25곳, 그룹사 10곳 등 42개 업체가 기술지원을 받았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마케팅본부와 정기협업체를 구성해 대상 고객사를 지속 발굴하고, 포항시 창조경제센터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등 활동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또한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함께 안전진단업무를 병행해 안전한 사업장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연예일반 · 1년 전

원미연 "강수지, 김국진과 한 번도 싸운 적 없어"

7일 방송되는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이별여행'의 가수 원미연이 출연한다.
1989년 '혼자이고 싶어요'로 데뷔, 1991년 '이별여행'이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한순간에 그녀는 가요계의 스타로 주목받았다.

연이어 KBS '젊음의 행진' 진행자 자리를 꿰차며 그녀는 가수이자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현재 그녀는 부산으로 거처를 옮겨 라디오 DJ와 라이브 하우스를 운영하며 활동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녀의 단독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 자리엔 가수 강수지가 특별 출연해 그녀의 무대를 축하한다. 두 사람은 90년대 초부터 가수라는 직업을 통해 느끼는 동질감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28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강수지는 "(원미연) 언니의 에너지와 열정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성격은 다르지만 생각이 비슷해서 친언니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고, 원미연은 "최근에 제부(김국진)가 생겼다. 신혼생활 동안 정말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하더라"라며 김국진-강수지, 일명 '치와와' 커플의 근황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그녀는 '이별 아닌 이별'로 사랑받은 가수 이범학과 오랜만에 조우한다. 이범학은 "처음으로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받았을 때, 그냥 멍하더라. 그렇게 무대 위에서 멍하게 가만히 서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나(원미연)가 '범학아, 울어야 돼!'라고 작게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고 회상하며 전성기 시절, 두 사람의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지난 2017년 MBC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던 그녀는 "어느 날 딸 유빈이가 '친구들이 엄마 노래를 몰라'라고 하더라. 그 한마디 때문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일담을 공개하기도 한다.

'대중에게 힘을 북돋워 줄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것이 새로운 꿈'이라고 말하며 여전히 꿈으로 가득한 삶을 살고 있는 열정적인 가수 원미연의 인생 이야기는 7 오후 10시 TV CHOSUN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공개된다.
금융 · 1년 전

국민은행, 글로벌 파이낸스 선정 '韓 최우수 PB은행' 수상

KB국민은행은 미국 뉴욕 소재 하버드 클럽에서 개최된 글로벌 파이낸스지 선정 Best Private Bank Awards 2019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고 PB은행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1987년 뉴욕에서 창간된 금융·경제 전문지인 글로벌 파이낸스가 매년 주관하는 Best Private Bank Awards는 PB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은행에 수여하는 상이다. 국민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PB은행상을 수상하게 됐다.

국민은행은 프라이빗 뱅킹 브랜드인 골드앤와이즈(GOLD&WISE)를 내세워 지혜로운 자산관리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전국적으로 21개 PB센터와 67개의 GOLD&WISE 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이중 50개는 은행·증권 복합점포로 운영 중이며,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수요에 맞는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길 KB금융 자산관리부문 총괄 전무는 "이번 수상은 국민은행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을 통해 고객의 행복한 삶의 실현을 돕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철저히 반영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생활경제 · 1년 전

스타벅스, 4년만에 밸런타인 전용 음료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밸런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오는 8일부터 초콜릿 풍미를 강조한 ‘러브 카페 모카’와 ‘러브 화이트 초콜릿’ 등 신규 음료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밸런타인 전용 음료를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4년만이다.
‘러브 카페 모카’는 초콜릿 휘핑과 초콜릿 드리즐을 더해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러브 화이트 초콜릿’은 달콤한 딸기 드리즐이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과 어울리면서 커피가 들어있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트 모양의 초콜릿 토핑을 더한 장식과 함께 밸런타인 데이 음료를 구매하면 제공하는 밸런타인 우드 스틱을 통해 음료를 마시면서 한층 더 밸런타인 데이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타벅스는 밸런타이 데이 전용 초콜릿을 비롯해 머그와 텀블러 등 다양한 MD 23종도 함께 선보인다.

‘하트 베어리스타 초콜릿’은 책 모양의 틴 케이스 안에 하트를 들고 있는 베어리스타 모양을 한 다크, 밀크, 화이트 등 3가지 맛의 초콜릿을 담았다.

‘러브벌룬 캔디 워터보틀 355ml’는 워터보틀 상단에 캔디와 초콜릿 등을 담을 수 있는 작은 컨테이너가 특징이다. ‘러브핑크 오드리 텀블러 355ml’와 ‘러브블루 오드리 텀블러 355ml’는 메시지 카드가 달려있어 선물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실리콘 재질의 ‘러브레터 초콜릿 몰드’ 등도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카카오페이로 밸런타인 데이 음료, 푸드, MD 등을 포함해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가 담긴 마그넷 2종 중 고객이 원하는 하나를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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