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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9개월 전

'블록체인 사업 박차' 우리금융, 그라운드X와 '맞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그라운드X와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원철 우리금융지주 디지털총괄 겸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과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이사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가 글로벌 블록체인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설립한 계열사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을 통해 LG전자, 넷마블, 유니온뱅크 등 국내외 대표기업과 함께 블록체인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과 그라운드X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서비스를 개발하고, 공동연구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업 모델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우리카드는 그라운드X의 기술지원을 통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지급결제 서비스 등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그라운드X가 추구하는 생활 밀착형 블록체인 서비스 구현에 공감한다"며 "우리금융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에 접목해 고객의 금융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라운드X 관계자는 "클레이튼 개발을 통해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금융과 함께 더욱 더 안전하고 편리한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7월 SK텔레콤과 KT LGU+, 삼성전자, KEB하나은행, 코스콤 등 6개사와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협약을 체결하는 등 블록체인 생태계 확대와 기존 금융업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 · 9개월 전

켐트로닉스, ‘사각제로 드라이빙’ 스카이뷰 소비자 첫 선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 켐트로닉스가 최첨단 어라운드뷰 모니터 시스템 ‘스카이뷰’를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인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회원사 켐트로닉스가 르노삼성자동차에 3D-HD 기반 어라운드뷰 모니터(AVM) 시스템 스카이뷰 공급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켐트로닉스는 지난 2월 르노삼성자동차와 어라운드뷰 모니터 시스템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소프트웨어 기획‧개발 및 하드웨어 연동 테스트, 다양한 주행 환경 시뮬레이션 등 무결점 가동을 위한 다각적인 검증 작업을 진행했다.

스카이뷰에는 켐트로닉스가 독자 개발한 3D 기능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4대의 외부 카메라 입력 데이터를 조합한 100만 화소의 고해상도 3D 영상을 8.7인치 내부 스크린에 풀화면으로 제공한다.

스크린에 비해 출력 화면이 작은 기존 VGA(Video Graphics Array)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해상도는 세 배 이상 끌어 올렸다.

켐트로닉스 관계자는 “2D 모드만 지원한 이전 모델보다 넓은 주변 영상을 제공하고, 터치스크린, 360도 및 좌·우 화면 회전 기능을 제공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며 “평행주차, 골목길 운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운전자와 앉은키가 작은 운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전장 부문 진출 이후 켐트로닉스는 무선충전, ADAS, V2X 등 다양한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르노삼성자동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AVM, 무선충전기 등을 공급하고, 판교, 세종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V2X OBU(On-Board Unit), RSU(Road Side Unit) 등을 납품한다.

김보균 켐트로닉스 대표이사는 “QM6로 유럽 시장의 문을 여는 한편, 자동차 전장 부문이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국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것”이라며 “전장 부문 사업 확대에 더해 안정적인 전자, 화학 부문 포트폴리오 구축, 씬글라스 생산 라인 증설, 신규 사업인 무선충전 수신 모듈 매출 성장 등으로 지난해보다 더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일반 · 9개월 전

‘타인은 지옥이다’ 이창희 감독 “임시완, 엄청난 몰입력”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의 이창희 감독은 충무로가 주목하는 연출자다.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영화 ‘소굴’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이창희 감독과 장르물의 명가 OCN의 특별한 만남이 안방극장에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더욱 상승하는 이유다.
1. ‘타인은 지옥이다’에 합류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그림을 만드는 욕심이 생기는 건 연출자로서 당연했다. 원작 웹툰이 흥미로웠고, 영상으로 구현할 에너지가 생겼다.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작품 제안을 받은 바로 다음 날 합류를 결정했다. 원작에 있는 것들을 훼손하지 않되, 같지만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 노력하고 있다. 원작을 보신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 모두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한다.

2. ‘타인은 지옥이다’로 첫 드라마 연출을 맡게 됐다. 영화와의 차별점이 있다면?

영화가 주어진 시간 안에 밀도를 높이는 작업이라면, 드라마는 긴 호흡을 통해 캐릭터와의 공감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드라마틱 시네마는 이러한 드라마의 장점에 영화적 임팩트를 조합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했다. “1시간짜리 재미있는 영상을 10개 만들어보자”, 즉 10개의 클라이맥스를 가지고 있는 영화라는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

3. ‘고시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어떻게 ‘지옥’이 만들어질지 궁금하다. 연출자의 관점에서 ‘고시원에서 타인들이 선사하는 지옥’을 설명한다면?

고시원이라는 공간은 굉장히 아이러니하다. ‘고시’는 희망적이고 낭만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고시원은 다른 면에서 절망적인 공간이 될 수 있다. 또한, 늘 우리를 따라다닐 수도 있는 지옥을 안고 사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압축한 공간 같기도 하다. 아주 얇은 벽면을 사이에 두고 완전한 타인과 함께 숨을 쉰다는 것이 이러한 아이러니를 극대화한다. “타인의 숨결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그 타인이 만약에 살인자라면 어떨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되는 작품이다.

4. 출연 배우들과 원작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이 화제다. 비결이 있다면?

냉정하게 말하자면 실제 배우와 캐릭터는 그리 닮지 않았다. 배우들이 너무 잘 소화했을 뿐이다. 예를 들어 박종환은 사실 엄청난 미남이다 (웃음). 임시완은 상황에 엄청난 몰입력을 가지고 있고, 이동욱은 존재 자체의 에너지를 형성해 낸다. 이정은은 어떤 상황도 진짜로 만들어버리는 마술사 같다. 이처럼 저마다의 매력을 뿜어내는 캐릭터가 지닌 에너지도 강력하지만, 모여 있을 때 더 빛난다. 그래서 인물들을 촬영할 때 클로즈업보다는 와이드 샷을 주로 사용했다. 인물들의 합을 보는 재미가 상당할 것 같다.

5. 첫 방송을 기다리는 예비 시청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심리적인 긴장감에서 오는 장르적 재미와 신선한 캐릭터의 매력 때문에 누구든지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이다. 연기와 연출, 많은 부분에 욕심을 냈고, 매회 시청자 여러분이 몰입할 수 있도록 애썼다. ‘타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게 된’ 종우(임시완)와 함께 작품을 시작해주셨으면 좋겠다.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WATCHER(왓쳐)’ 후속으로 31일 밤 10시 3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산업 · 9개월 전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제로에너지주택 활성화 국회토론회’ 개최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로에너지주택 확산을 통한 건물에너지효율화 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공 및 민간의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제도 도입을 앞두고, 제로에너지주택의 실효성 및 시장성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기존 제로에너지주택 모델을 평가하고 사회적 확산을 위한 법‧제도 지원방안에 대해 관련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명주 명지대학교 교수와 구민회 변호사가 각각 ‘노원 EZH 건축사례 소개 및 시사점’, ‘제로에너지주택 확대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윤순진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사장이 좌장을 맡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유진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장, 유성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효율과장, 권희상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도시건축실장, 최정만 한국패시브건축협회 회장, 조복현 서울에너지공사 신재생에너지본부장, 임용재 한국에너지공단 건물에너지 실장이 참여해 의견을 공유한다.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서울의 경우 건물분야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64%를 차지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도시 온실가스 감축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건물에너지효율 강화를 위한 법‧제도가 정비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 · 9개월 전

주유소 거점 택배 ‘홈픽’ 인기…일평균 3만건 돌파

주유소를 거점으로 활용하는 택배 서비스 ‘홈픽(HOMEPICK)’이 고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홈픽의 하루 평균 주문량이 올해 1월 1만여건에서 지난달 3만건으로 3배 가까이 성장했다.

홈픽은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공유인프라로 제공한 주유소를 스타트업 줌마가 택배 거점으로 활용해 탄생시킨 택배서비스다.

홈픽은 재이용고객 비율이 70%로 연초 대비 20% 상승하고, 앱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올해 초 6만8000건에서 7월말 기준 14만6000건을 넘어서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홈픽은 중고거래 플랫폼, 이커머스(e-Commerce), 가전‧공구업체 등과의 제휴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번개장터 중고거래 택배, 이커머스 업체인 위메프의 긴급 반품 서비스, 공구업체인 스탠리블랙앤데커의 A/S 수거와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김영민 줌마 대표는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주유소를 거점으로 제공한 데 이어 기업 PR 캠페인에도 홈픽을 소재로 활용하는 등 브랜드 신뢰도 확보 측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사업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었다”며 “독취약계층에 대한 택배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생활경제 · 9개월 전

KT&G, 외국인 유학생들과 국토 최동단 독도 탐방

KT&G와 재단법인 독도재단는 지난 20일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독도에서 ‘사랑해요 독도, 사랑해요 대한민국’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북대와 영남대 등 대구․경북 지역의 외국인 유학생 70여 명은 지난 1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먼저 첫 날에는 독도문제 전문가인 이정태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특강을 듣고, ‘도전 독도 상상벨’ 퀴즈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도 관련 지식을 쌓았다.

20일에는 대한민국 최동단인 ‘독도’ 현지 방문과 함께 울릉도에 위치한 독도박물관을 견학했다. 또한 대학생들의 사회공헌활동 플랫폼인 ‘KT&G 상상유니브’가 진행하는 ‘I ♡ 독도’ 스피치 대회를 통해 독도를 보고 느낀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마지막 날에는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안용복기념관 등을 답사할 예정이다.

이동재 KT&G 상상유니브 대구운영사무국장은 “앞으로도 KT&G는 대학생들이 상상력을 바탕으로 도전과 열정을 키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차 유학생 독도 탐방에 이어 8월 28일부터 서울 지역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생활경제 · 9개월 전

롯데면세점, 송파구와 관광활성화 MOU 체결

롯데면세점은 송파구 관광자원 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송파구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잠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박성수 송파구청장 등이 참석해 송파구에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뜻을 모았다.

롯데면세점은 송파구청과 손잡고 송파구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영상 제작 및 외국인 팸투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롯데면세점은 특히 잠실관광특구 활성화와 주변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송파구 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석촌호수-방이맛골-올림픽공원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매년 벚꽃축제, 단풍&낙엽축제, 한성백제 문화재 행사 등 다양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롯데면세점은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해 라이브 방송, SNS 홍보 등을 지원해 송파구 대표 축제들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관광특구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롯데면세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낙향미식’도 전개한다. 낙향미식은 ‘즐거움을 누리는 아름다운 음식’이란 뜻으로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제작 및 시설 개선 등을 통해 관광 편의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롯데면세점은 관광특구 내 음식점 10여 개를 대상으로 낙향미식 프로젝트를 진행해 관광특구만의 차별화된 K-푸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자치단체와 기업이 지역사회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강점을 나누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경제 · 9개월 전

'가을, 맛나서 반가워'… 뚜레쥬르, 가을 제품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밤, 고구마, 사과, 유자 등 가을 제철 재료를 빵, 케이크, 양과 등에 접목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고구마라떼 케이크’는 고소한 우유 무스와 달콤한 고구마 무스가 고구마 라떼처럼 부드럽게 어우러진 케이크다. ‘흑심 품은 맘모스’는 통팥 앙금이 든 빵 사이에 고소한 흑임자 크림치즈와 밤을 넣은 간식용 빵이다.

인기 제품 ‘밤이 듬뿍 맘모스’와 함께 구성해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반반모스’ 제품으로도 선보인다. ‘볼 빨간 사과 생크림’은 빨갛게 익은 사과 모양을 귀엽게 형상화 한 케이크로, 상큼한 사과 생크림과 아삭아삭한 사과 다이스가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부드러운 크림과 고구마 필링을 듬뿍 넣은 ‘사르르 고구마 케이크 빵’, 밤 크림과 생크림 두 가지 크림을 넣은 귀여운 밤 모양의 ‘생크림 만난 마롱 브레드’, 촉촉한 유자 시트에 유자 크림과 유자 제스트를 넣은 ‘우리 유자 롤케이크’, 그리고 은은하게 퍼지는 시트러스 향을 느낄 수 있는 ‘유자 레몬 마카롱’ 등도 만날 수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제철에 가장 맛있는 가을 재료를 활용해 풍성한 맛과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으로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생활경제 · 9개월 전

롯데제과 나뚜루, 장기용 한정판 3종 출시

나뚜루는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장기용의 사진이 담긴 한정판 바 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3종은 장기용의 모델 발탁에 대한 호응도가 높자 이를 인기 바 제품인 ‘녹차 초콜릿바’, ‘바닐라&아몬드바’, ‘딸기 초콜릿바’에 적용했다. 또 각각의 제품 특징을 살려 패키지 컬러를 파스텔 톤의 녹색, 노랑, 분홍색으로 차별화 하고 장기용의 다양한 훈남 포즈를 담아 디자인했다.

각 제품은 제주산 녹차, 마다카스카르산 바닐라, 칠레산 딸기 등 우수한 품질의 원료를 강조하고 있다. 한정판 3종은 전국 편의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3,900원이다. 각 제품별 4만개씩 한정 수량이다.

한편 나뚜루는 올 3월 브랜드 리뉴얼을 맞아 배우 장기용을 모델로 발탁하며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 이 기간 완제품 판매량이 전년대비 약 10% 증가하는 등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장기용이 나뚜루의 순수한 자연의 이미지를 잘 살리며 20~30대 여심을 자극,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나뚜루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는 게 내부 평가다. 이에 나뚜루는 지난달 장기용의 팬사인회 이벤트를 개최하고 이번 한정판을 출시하는 등 장기용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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