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논란에 여권서도 갑론을박…첫 "자진사퇴" 터져나왔다
與, 李 자질부족 지적에 "女 할당 몫" 주장
친명서도 "교육 설계 큰 우려 없을 것" 엄호
"대통령에 부담 안돼"…첫 공개사퇴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서도 부정 여론 확산
더불어민주당이 '논문 표절' '자녀 불법 조기유학' 의혹을 받는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이 후보자에 대한 "자진사퇴" 목소리가 여당 내에서 처음 제기됐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 사이에서도 자질 부족이라는 성토가 터져나오는 한편 "의혹이 대체로 소명됐다"는 엄호 기류도 여전하다.민주당은 17일 이 후보자가 교육부 장관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데 대해 반박했다. 현재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문 표절, 자녀 불법 조기유학 논란에 야권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적절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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