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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중대재해 무관용 수사 원칙…대형사고 아니어도 압수수색·구속”
앞으로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은 대형사고가 아닌 경우라도 압수수색과 구속 등 강제수사를 받게 된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중대재해 대응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중대재해 사건을 무관용 원칙으로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전날(2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소재 아연 제조공장에서 암모니아 저감 장치 공사 과정 중 수조 내부에서 질식으로 하청 노동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의식불명, 1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이에 김 장관은 즉시 현장으로 이동해 직접 수습을 지휘했다. 또 소방·경찰, 지방정부 등과 사고 현장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술자리 논란이 불거진 한문혁 부장검사를 파견해제했다. 그는 특검팀 합류 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팀장을 맡아왔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파견근무 중이던 한 부장검사에 대하여는 수사를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된 사실관계가 확인됐고, 김효진 부부장 검사에 대하여는 검찰인사상의 이유로 지난 23일자로 검찰에 파견해제 요청을 해 27일자로 검찰에 복귀하게 됐다"고 언론에 공지했다.한 부장검사는 지난…
‘손발 묶인 채 숨진 환자’…“양재웅 병원장 등 12명 검찰 송치”
서울 금천구, 첨단과 전통이 공존하는 '경제거점 4대 도시' 목표
경기도는 최근 정신응급입원 환자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정신응급 공공병상 확충과 위기개입팀 운영 등 ‘정신응급 대응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정신응급입원은 정신질환이 의심되는 사람이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를 끼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의사와 경찰의 동의를 받아 즉시 입원시키는 제도다.최근 3년간 경기도 내 정신응급입원 건수는 2022년 1654건, 2023년 2909건, 2024년 3717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이에 따라 도는 공공병상 확충과 위기개입팀 운영 등 전방위적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중증 정신질환자의 사…
김건희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주범과 술자리' 한문혁 검사 파견해제
유명 정신과 의사이자 방송인 양재웅(43) 씨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인 채 치료를 받던 환자가 숨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양씨를 포함한 관계자 12명을 검찰에 넘겼다.26일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씨와 의료진 등 총 12명을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양씨 등은 지난해 5월 27일,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30대 여성 B씨가 병원 내에서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사망 사고를 막지 못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주치의 C씨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
필로폰 투약 상태서 35km 위험 운전…50대 징역 2년6개월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30분가량 운전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하고 136만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이날 밝혔다.A씨는 올해 5월 새벽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경북 영천에서부터 포항까지 35㎞ 구간을 30분 동안 운전했다가 적발됐다.A씨는 또 지인에게 마약상을 연결해 주고 돈을 받거나 자신이 직접 필로폰을 팔기도 했다.A씨는 앞서 마약 범죄로 4개월가량 형을 살고 나왔는데도 또다시 이…
김건희특검, '박노수·김경호 변호사' 새 특검보 임명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새 특검보로 박노수 변호사(59·사법연수원 31기)와 김경호 변호사(58·사법연수원 22기)를 임명했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박 변호사와 김 변호사 등 2명이 이날부로 특검보로 임명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언론에 공지했다.박 변호사(59·사법연수원 31기)는 전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부건설에서 7년간 근무한 후 1999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사법연수원 수료 후 서울지법 판사로 임관해 전주지법 남원지원장, 법원행정처 지원총괄심의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지하혁명조직 도청' 前 국정원 수사관 무죄 확정
대공수사 과정에서 민간인을 상대로 도청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국가정보원 수사관들에게 무죄가 확정됐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국정원 수사관A씨 등 4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5일 확정했다.이들은 2015년 충남 서산시 한 캠핑장에서 '지하혁명조직'의 총화(신규 조직원 적격성 확인 절차)가 진행된다는 제보를 받아 캠핑장 캐러밴 내부에 비밀 녹음장치를 설치하고 이 과정에서 제보자가 참여하지 않은 민간인의 대화까지 녹음한 혐의로 재판에 …
헌재 "사전투표제, 선거권 침해 아냐"…전원일치 합헌
사전투표 제도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첫 결정이 나왔다. 사전투표용지의 일련번호를 떼지 않고 선거인에게 교부하도록 하는 조항도 합헌으로 봤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공직선거법 148조 1항 관련 부분과 158조 1항에 대해 제기된 헌법소원을 지난 23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했다.해당 조항은 사전투표 기간을 선거일 전 5일부터 2일동안으로 하고, 선거인은 누구든 이 기간 사전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앞서 이호선 국민대 법대 교수 등은 현행 사전투표 제도가 선거권과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주…
강남 한복판 음주운전 참사…“횡단보도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30대 체포”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음주운전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9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채 차량을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고, 함께 있던 20대 여성도 중상을 입었다.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
"흑백놀이 할까?" 태권도 관장, 학생들에게 '나쁜 손'
한 태권도장 관장이 학생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르고 이를 촬영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자 논란이 커지고 있다.지난 2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학부모 A씨는 20일 태권도장 관계자로부터 "관장 부재로 다른 지점에서 운동할 수 있다"는 안내 문자를 받게 됐다.그로부터 며칠 뒤 A씨는 지인과 통화하다가 관장이 아이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체포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A씨는 딸에게도 피해 사실이 있는지 묻게 됐다. 언급을 피하던 딸은 관장이 수업 중 안대로 눈을 가리게 한 뒤 '흑백 놀이'를 종종 했다고 털어놨다.…
“음성 석유업체, 5일 만에 또 화학물질 누출…직원 21명 병원 이송”
충북 음성의 한 석유 보관·판매업체에서 불과 닷새 만에 또다시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음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6분께 음성군 대소면의 한 석유 판매업체 지하 저장탱크 6기 중 2기에서 화학물질 VAM(비닐 아세테이트 모노머) 약 400ℓ가 지상으로 새어 나왔다.인근 공장 직원이 강한 화학약품 냄새를 맡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0시42분 기준 통제선(반경 500m) 밖에서는 유해가스가 검출되지 않았으나, 인근 공장 근로자 21명이 구토·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VAM…
"지드래곤 APEC 첨성대 공연 게시물 조심하세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가수 지드래곤이 첨성대에서 공연을 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26일 경북 경주시는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지드래곤 첨성대 공연', '황성공원 콘서트' 등은 모두 허위 정보"라며 "APEC 기간 중 지드래곤이 참석하는 공식 공연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이어 "APEC 홍보대사 명목으로 지드래곤이 참여한다는 내용이나 '사전등록·신청 접수' 등의 안내도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논의됐던 대형 불꽃쇼도 시민 혼잡과 경호, 안전 문제로 취소됐다.시…
트럼프 스트레스
트럼프발 관세전쟁, 지구촌은 지금
美, 의약품 100% 관세…화장품 제조사 ‘긴장’ ODM엔 ‘기회’ [트럼프 스트레스]
美 “미국 밖서 만든 영화에 관세 100% 부과” [트럼프 스트레스]
美 “의약품 100% 관세, 무역합의 체결국엔 적용 안 돼” [트럼프 스트레스]
오늘의 칼럼
인공지능(AI), 현실로 다가온 위협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북극항로’ 선점에 나섰다
최홍섭의 샬롬 살람
경영사상가로서 이건희 회장을 다시 생각한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미래를 여는 금융의 새 물결…여신전문금융회사의 생산적 금융
10월 24일
부동산 대책 두고 서민만 '바보?'…복기왕 등 이상경 국토차관 '갭투자' 옹호 논란
'2차 TV토론 누가 잘했나' 이준석 19.4%…이재명 39.6% 김문수 33.9% [데일리안 여론조사]
'단일화 가상 대결' 이재명 44.1% vs 김문수 46.7%, 이재명 41.5% vs 이준석 34.8% [데일리안 여론조사]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사실심 역량 강화 뒷전'…與사법개혁안 두고 "국민 부담만 커져" [법조계에 물어보니 680]
헌법 84조 '대통령 형사소추 면제' 규정, 헌재서 판단 않는 이유는 [법조계에 물어보니 679]
與 재판소원 도입 검토 놓고 위헌 논란 가중…"법관 독립성 침해" [법조계에 물어보니 678]
뉴스 속 인물
화제의 인물을 파헤쳐 드립니다.
배임 기소 부정·아들 논란까지…유시춘 EBS 이사장 자격 시험대에 [뉴스속인물]
세관마약 외압 의혹 수사 두고 갈등 고조…임은정·백해룡 [뉴스속인물]
판사 출신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사법부 흔들기 [뉴스속인물]
코인뉴스
알아두면 쏠쏠한, 오늘의 코인소식
[코인뉴스]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가상자산 시장 '와르르'…비트코인 한때 11만 달러 붕괴
[코인뉴스] 美 기준금리 인하에도 비트코인 주춤…시장 반응 '조용'
[코인뉴스] 美 금리 인하 기대 속 이더리움 신고가…사상 첫 4900 달러 돌파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10-20)
(2025-09-29)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10-24)
(2025-10-17)
3940선 뚫은 코스피, 역대 최고치 경신…‘사천피’ 눈앞
코스피가 또 다시 장중·종가 기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4000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6.03포인트(2.50%) 오른 3941.59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장중에는 3951.07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일(23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3902.21)를 하루 만에 갈아치운 셈이다.지수는 전장보다 47.67포인트(1.24%) 높은 3893.23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확대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
코스피, 3900선 재돌파…사상 최고치 ‘또’ 경신
코스피가 다시 39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들의 동반 상승에 국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며 증시를 견인하고 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0.79포인트(1.58%) 오른 3906.35를 가리키고 있다.장중에는 3908.41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일(23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3902.21)를 하루 만에 갈아치운 셈이다.지수는 전장보다 47.67포인트(1.24%) 높은 3893.23으로 출발한 뒤 오…
코스피, 개미 '사자'에 3900 '터치' 후 하락 마감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23일 장중 3900선을 돌파했지만,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12포인트(0.98%) 내린 3845.5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47.89포인트(1.23%) 내린 3835.79로 출발했다.개인 매수세 영향으로 장중 3902.21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한 지수는 장 후반 하락 전환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 홀로 748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72억원, 3986억원을 순매도했다.코스피 시가…
10·15 대책 직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20~24일) 전국 아파트값은 0.07% 오르며 일주일 전(0.27%) 대비 상승세가 크게 줄었다.서울도 일주일 전 0.42% 오른 것에서 넷째 주 0.08% 상승하는 데 그치며 변동률이 큰 폭으로 둔화됐다.이는 10·15 대책 발표 후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에 대한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효력이 반영된 여파로 분석된다. 규제지역은 지난 16일, 토허구역은 20일부…
서울 아파트값 0.42%↑…"대책 영향, 집값 진정 국면"
10·15부동산 대책으로 최근 집값 상승세를 견인하던 서울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한 가격 상승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금번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통해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으로 지정됐고, 수도권·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집값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기존 대출규제에서 제외됐던 1주택자의 전세대출 이자상환분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에 반영된다. 수도권 주택시장은 대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 부담이 늘어남과 동시에 토허제 지정으로 전세 낀 매매 불가, 2년간 실거주 의무…
'똘똘한 한 채' 지속…추가 규제 전 매수 움직임 '분주'
수도권 6억원 대출한도 규제 이후 움츠러들었던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금 상승폭을 키우는 모양새다.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4주차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1% 올라 전주(0.02%)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8월 1일 0.27% 상승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서울이 0.34% 올라 가격 상승 움직임을 리드했고 경기·인천과 수도권은 각각 0.12%, 0.25% 변동률을 나타냈다. 5대광역시는 0.10% 기타지방은 0.03% 수준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세를 나타냈다.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14곳, 보합 2곳, 하락 …
[인사] 행정안전부
[인사] 보건복지부
[인사] HD현대
[프로필] 전승호 코오롱제약 대표이사(겸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
[인사] 코오롱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