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연무
미세먼지 21



자동차 시승기

현대자동차그룹, '우한 폐렴' 진화 위해 25억 상당 지원

500만 위안 상당 의료물품 지원 및 1000만위안 성금 기탁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지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피해 회복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실시한다.현대차그룹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의 확산을 방지하고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총 1500만 위안(약 25억3000만원) 규모의 의료물품과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먼저 현대차그룹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방호복과 마스크, 고글, 개인 방호용품 등 500만 위안(약 8억4000만원) 상당의 의료용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1000만 위안(약 16억9000만원)의 …

[2020 자동차 대전] 르노삼성, XM3·캡처·조에 '신차 3총사' 출격

SM6, QM6, 마스터 등 3종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출시
재도약 위한 노조 협조 필수

지난해 신차 한 종 없이 승용 LPG차 일반판매 허용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틈새시장 공략으로 선방했던 르노삼성자동차가 올해는 잇단 신차 출시에 힘입어 재도약에 나선다.2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올해 르노삼성은 XM3와 QM3 후속모델(2세대 캡처), 전기차 조에 등 3종의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SM6, QM6, 마스터 등 페이스리프트 3종까지 더하면 총 6종의 라인업이 얼굴을 바꾼다.올 1분기 출시가 예정된 XM3는 SUV의 하체에 쿠페의 상반신을 얹은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갖춘 자동차로, 그동안 르노삼성이 대응하지 못했던 준중형…

[2020 자동차 대전] 쌍용차, 신차 없는 보릿고개 타개책은?

올해 풀체인지 출시 全無, 페이스리프트 출시도 불투명
티볼리 G4렉스턴 등 각 차급 내 경쟁 심화로 판매 감소 불가피

쌍용차는 올해 판매 증감 요인만 놓고 보면 완성차 5사 중 가장 암울하다. 2015년 티볼리 이후 티볼리 에어, G4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코란도 등 매년 1종의 신차를 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왔지만 올해는 신차 계획이 전무하기 때문이다.더구나 쌍용차의 물량을 지탱해 왔던 주력 차종들이 강력한 경쟁 차종들과 마주하게 되면서 상황은 더 힘들어졌다.27일 쌍용차에 따르면 올해 쌍용차는 완전 신차나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 없으며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출시도 불투명하다.쌍용차 관계자는 “올해는 신차 계획이 없고 상…

[시승기] 기아차 세단의 품격 지킨...‘K7 하이브리드’

K7, 지난해 기아차 전체 판매 2위 기록
디자인‧고급스러움‧정숙성‧주행성능 모두 잡아

‘K7'은 기아자동차 세단의 자존심이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강세 속에서도 지난해 기아차 전체 판매 2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K7은 라이벌이자 워낙 잘난 형님인 현대자동차 ‘그랜저’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것도 사실이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이후 존재감을 드러내며 그랜저 월간 판매량을 따라잡기도 했다.K7은 지난해 6월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K7 프리미어’로 새롭게 출시됐다. 가솔린부터 하이브리드, 디젤, LPi까지 5가지 엔진라인업이 동시에 출격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했다. 고급스러운 내‧외관과 …

[2020 자동차 대전]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만 믿는다…수입모델도 추가?

빼어난 디자인, 가격경쟁력으로 승부
타호 등 추가 수입 판매여부 '저울질'

한국지엠은 2020년 국내 시장에서 트레일블레이저에 사활을 걸어야 할 상황이다. 국내 생산차종들이 일제히 부진을 보이고 있고,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본사로부터 수입해 판매하는 차종들도 가격적인 한계로 물량에 기여하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지난 16일 트레일블레이저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내부적으로 트레일블레이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기대 보다 훨씬 높은 판매 달성을 진정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트레일블레이저 대량생산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고 내수 시장 뿐 아니라 수출에서도 상당한 기여를…

[시승기] "벤츠가 젊어졌다"…감성에 디지털 입힌 '더 뉴 GLC 300'

또렷하고 분명해진 얼굴에 MBUX·디지털 기능 입혀
가볍고 경쾌한 주행감은 기본 …2% 부족한 사양은 아쉬워

'잘 팔리는 차를 더욱 잘 팔겠다.' 중형 세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가 독보적이라면 중형 SUV에선 GLC클래스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4년 만에 출시된 GLC클래스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올해 SUV 단일 모델에서만 1만대 판매를 넘보는 벤츠 코리아의 야심작이다.이번 신차인 GLC 3004매틱은 "안녕, 벤츠?"로 잘 알려진인포테인먼트(MBUX)를 비롯해 디지털 계기판과 터치 스크린을 적용, 한층 젊어진 모습으로 2040세대를 공략하고 있다.지난 21일 벤츠 코리아는 서울 청담 전시장에서 미디어 시승 행사를 열…

[2020 자동차 대전] 기아차, K5에 RV 전면교체 '신차 슈퍼사이클'

세단 고속주행에 RV 신차로 '날개'

기아자동차에게 있어 2020년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의 부진을 벗어나 반등할 절호의 기회다. 지난해 승용 라인업에서 K5와 K7이 탄탄하게 뒷받침해주는 가운데 주력 RV 모델들이 올해 모두 풀체인지되는 신차 슈퍼사이클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기아차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2.2% 감소한 52만205대를 판매했다. 상반기까지만 해도 전년 대비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해보였지만 하반기 완전 신차인 소형 SUV 스토닉,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K7 페이스리프트 등이 기대 이상의 인기를 끌며 감소폭을 최소화했다.사실 지난해는…

[2020 자동차 대전] 현대차, 그랜저·쏘나타 쌍끌이-GV80·투싼·아반떼까지

지난해 부진했던 볼륨 차급 풀체인지로 판매실적 상승 기대

현대자동차의 2020년 국내 시장 판매는 탄탄대로다. 지난해 나란히 내수 판매 10만대를 돌파한 그랜저와 쏘나타 쌍두마차가 건재한데다, 볼륨 차급에서 기본 이상은 해줄 수 있는 신차들이 줄줄이 등판하기 때문이다.현대차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74만1842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2.9% 증가한 규모로, 대부분 구형 모델들로 버티는 가운데서도 증가율을 기록했다.지난해 현대차가 내놓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나 완전 신차는 쏘나타와 베뉴 뿐이다. 쏘나타는 지난해 4월 8세대 모델이 출시되기 전 3개월간 역대 평균을 크게 하회하는 월…

르노삼성, 설 맞아 협력사에 154억 규모 물품대금 조기 지급

르노삼성자동차는 설을 맞아 오는 23일 중소 부품협력사에 물품대금 약 154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르노삼성의 물품대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조기 지급 대상은 65개 협력사로,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8일 일찍 대금을 지급받게 된다.지난해 2월에도 르노삼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72개사 협력사에 약 146억원, 9월 추석 명절에 앞서 69개 협력사에 약 91억원을 조기 지급했다.황갑식 르노삼성 구매본부장 전무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일시…

29일 '올해의 차' 후반기 심사…8개 브랜드 신차 14종 경쟁

경기 용인 AMG 스피드웨이 서킷 및 공도에서 후반기 심사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오는 29일 경기 용인 AMG 스피드웨이와 용인 일대 공도에서 완성차 및 수입차 8개 브랜드 14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2020 올해의 차(COTY) 후반기 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먼저, 협회는 경기 용인 소재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AMG 스피드웨이에 이르는 22km 구간과 AMG 스피드웨이 일대에서 공도 시승을 하고, AMG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가속과 제동, 핸들링 등 종합 성능을 평가한다.2020 COTY 후반기 심사는 회원사의 사전 온라인 투표를 통과한 기아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토요타코리아, 340마력 스포츠카 'GR 수프라' 출시

토요타의 모터스포츠 정신을 계승한 ‘GR’ 시리즈 모델
7380만원 단일트림 판매

토요타의 정통 스포츠카 ‘GR 수프라’가 국내 상륙했다. GR 수프라는 ‘수프림 펀 투 드라이브(Supreme Fun-To-Drive)’, 운전이 주는 최상의 즐거움을 컨셉으로 개발된 토요타의 정통 스포츠카로, ‘GR’은 토요타 자동차의 모터스포츠 활동인 ‘토요타 가주레이싱(GAZOO Racing)’을 의미한다.토요타코리아는 21일 잠실 커넥트 투에서 ‘토요타 GR 수프라’ 미디어발표회를 열고 판매 개시를 알렸다.GR 수프라는 최고출력 340PS, 최대토크 51kg·m를 내는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얹어 스포츠 주행에 걸맞은…

"창문 열기도 귀찮다면?"…GV80 '카페이'가 보여준 커넥티드카 시대

주차장, 주유소 등에서 결제 과정 '터치'만으로 해결
향후 드라이브 스루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범위 확장

주유소에 들어서면 내비게이션 화면에 결제 메뉴가 뜬다. 주문서를 선택하면 주유량과 방식, 유종, 결제카드, 할인·적립 등 모든 과정을 창문 한번 내리지 않고 손가락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것도 귀찮으면 이전 결제 정보를 그대로 활용하면 두세 번 터치만으로 모든 과정이 끝난다.‘커넥티드카 시대’의 생활상으로 상상했던 한 장면이 드디어 현실화됐다. 제네시스 GV80에 적용된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 일명 ‘카페이’를 통해서다.2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 GV80에는 국내 최초로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가 적용됐다. 이를 …

한국토요타자동차,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AA’등급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7일 서울세관(서울시 강남구 언주로)에서 실시된 ‘2020년 제1회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증서 수여식’에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로 공인증서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AEO는 관세청이 수출입업체를 비롯한 무역 관련 업체들 중 법규준수, 안전관리 수준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14년에 이어 AA등급으로 재공인됐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관세 당국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안전 관리, 법규 준수에 대한 그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캐딜락 "올해 신차 4종·페이스리프트 1종 등 5종 모델 출시"

캐딜락(Cadillac)은 올해 신차 4종과 부분변경 모델 1종 등 총 5종의 모델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일 연도에 5종의 새로운 모델을 투입하는 것은 캐딜락이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후 처음이다.신차는 럭셔리 대형 3열 SUV XT6, 스타일리쉬 SUV XT4, 프리미엄 중형 세단 CT5, 퍼포먼스 세단 CT4 등이며 부분변경 모델은 어반 럭셔리 SUV XT5다.상반기에는 럭셔리 대형 3열 SUV XT6를 출시한다. XT6는 강력한 성능의 파워트레인과 최신 편의 및 안전 테크놀러지를 모두 갖춰 다재다능한 캐딜락 SUV의 아…

랜드로버, SUV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사전계약…6230만원부터

LED 해드램프, 신형 그릴과 새로운 범퍼 디자인으로 다이내믹함 강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SUV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공식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중형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 5년 만에 새롭게 출시되는 모델이다.새롭게 적용된 LED 헤드램프와 깔끔한 디자인의 전면 그릴, 스포티한 전후방 범퍼, 아래로 길게 뻗은 에어 인테이크는 다이내믹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준다. 특히, 전방 및 후방에 새롭게 적용된 LED 램프 디자인은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실내 공간은 핵심 DNA인 실용성과 다목적성을 바탕으로 설계돼 패밀리 및 레저활동 SUV…

기준금리

코스피

|

코스닥

환율

매매기준율

USD 1,176.7 ₩
EUR 1,296.8 ₩
JPY(100) 1,078.3 ₩
CNH 168.7 ₩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