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사과' 요구 못하고 불의의 '사고'라 회피하는 대통령 [박영국의 디스]
원인불명→누가 심었나 모른다→방어용일 수도→절제 기조 담화
정부·여당의 굴욕적 북한 감싸기 빌드업…들끓는 민심은 나몰라라
'불의의 사고' 언급하며 우리 장병 '가해자 없는 피해자' 만들어
우리 군인들이 북한이 몰래 매설한 지뢰에 중상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은 북한은 일절 언급하지도 않은 채 ‘불의의 사고’로 규정합니다. 무려 ‘국군의 날 기념사’를 통해 전 군의 사기가 바닥에 떨어질 만한 이런 굴종의 발언을 던진 겁니다.불의의 사고에는 가해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당연히 대응 조치를 할 수도 없고, 사과를 받아낼 상대도 없습니다. 왜 이런 상황을 만들려는 걸까요.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본인의 ‘대북 관계에서의 성과’가 ‘국민의 안전’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그런 생각이 어떻게 나오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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