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체포영장에 바이든 "터무니 없다"…네타냐후 "현대판 유대혐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제형사재판소(ICC)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에 대해 비판했다.A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ICC가 어떻게 판단하든 이스라엘과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 테러단체)를 동등하게 간주할 수는 없다. 이는 너무나 터무니 없는 결정”며 “우리는 항상 이스라엘의 안보 위협에 맞서 이스라엘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ICC는 네타냐후 총리와 요아브 갈란트 전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지난해 10월8일부터 올해 5월까지 반인도적 범죄와 전쟁 범죄를 저질렀…

연재
연예 대장, 홍종선

D-포토 더보기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27일까지 채해병 특조위원 선임해달라"

7

민생경제점검 당정협의회

5

조태용 국정원장,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 참석

5

영화 '대가족' 언론시사회

7

국민의힘, 예산안 관련 항의하며 국회 운영위 퇴장

5

국민의힘 재정준칙 도입을 위한 긴급 정책간담회

1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4

뮤지컬 ‘틱틱붐’ 프레스콜

21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사흘째 인사청문회

4

페이커 이상혁, 2024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 기조연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