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최고·최대"…희소성·상징성 차별화 갖춘 아파트 속속 분양

최근 분양시장에 '최초', '최고', '최대'라는 타이틀을 내건 아파트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공급 물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은 이러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모습이다.실제로 지난해 청약 시장에서는 이러한 타이틀을 내세운 단지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25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에서 첫 분양을 시작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52.58대 1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이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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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장, 홍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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