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희진 복귀 요구’ 최후통첩 디데이…이틀 전 어도어 대표 면담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요구한 ‘최후통첩’ 일이 다가왔다.뉴진스 다섯 멤버는 지난 11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와 민 전 대표 사이의 갈등을 언급하면서 “민희진이 대표로 있는, 경영화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로 돌려 놓으라”고 강력히 요구했다.어도어 이사회가 지난달 27일 민 전 대표를 해임하고 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CHRO)를 어도어 신임 대표로 선임한 이후 자신들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건 처음이다.멤버들이 요구한 날짜가 다가오면서 어도어 김주영 대표는 지난 23일 뉴진스 멤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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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장, 홍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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