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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청 노인요양시설.. ´묻지마´ 건립반대로 구


입력 2006.10.19 17:34 수정        

구청, 노인복지요설이 어떻게 혐오시설이냐!

해당주민, 노인요양시설은 냄새가나고 노인들 대.소변을 보기때문에 혐오시설이다!

19일 오전10시 광주 남구청 황일봉 구청장은 인애동산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반대하고 있는 반대추진위의 남구청내에서 극렬한 집회를 가진다는 첩보에 긴급비상회의를 소집 경찰의협조를 요청 만일의 불상사에 대비 하였다.

남구청 요청으로 경찰이 업무시설을 보호 하고 있다.

남구청 민원업무시설을 봉쇄하고 바리케이트를 정문에 설치하여 구청업무가 마비 되어 민원공백이 우려 되고 있다.

경찰의 폴리스라인을 설치 출입을 통제 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인 노인요양시설은 보건복지부에서 노령사회에 대비 하여 국가로부터 보조를 받아 주민복지 향상을 위하여 건립 되는 것인데 주민들이 사생결단을 하고 반대하는 것은 혐오시설이라는 이유이다.

남구청에서 집기등 으로 바리게이트를 설치

구.의회 중재와 공청회 방송공개토론회를 여러번 가졌지만 해당주민의 묻지마 반대 투쟁에도 불구하고 건축구조물 공정은 30%정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주민 남구청 반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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