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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벤와, 가족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07.06.26 09:39 수정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의 슈퍼스타 크리스 벤와(40)가 자택서 죽은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한국시간) WWE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벤와와 그의 아내 낸시, 아들 등이 모두 죽은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재 수사당국이 벤와의 자택을 수사 중이며, 정확한 사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인 벤와는 1985년 11월 22일, 캘거리 주에서 열린 스탬피드 레슬링 이벤트에서 데뷔했다.

벤와는 월드 헤비급 챔피언,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태그팀 챔피언 등 수많은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했던 WWE의 간판스타였다. 지난 2005년, 에디 게레로가 사망했을 때 그와 절친한 친구였던 벤와는 게레로의 추모식이 열리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팬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한편, WWE는 고인이 된 벤와의 넋을 기리며, 3시간짜리 벤와 특집편을 방송할 예정이다.

☞ ‘다이빙 헤드 벗’ 크리스 벤와의 업적과 추억


데일리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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