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출구 안 보이는 의정갈등…이제는 대화로 끝내야 [기자수첩-정책경제]

지난해 정부가 의대증원을 발표한 이후 1년이 흘렀다. 그간 정부는 의료계와 화해를 위해 나름대로 다양한 유화책을 펼쳤으나 의료계는 초지일관 요지부동으로 여전히 의정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1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부와 의료계는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평행선을 달려왔다 의료계는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대해 여전히 강하게 반발한다. 전공의들은 복귀하지 않고 있다.이러한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환자와 국민이다. 의료 현장의 혼란은 진료 차질, 응급 환자 이송 지연, 수술 취소 등으로 이어져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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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장, 홍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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