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외공관 27곳 폐쇄 검토”…부산 영사관도 언급

미국 정부가 부산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 영사관을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 주도로 연방정부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려는 움직임의 하나라는 관측이 나온다.미 뉴욕타임스(NYT) 등은 트럼프 정부가 미 대사관 10개와 영사관 17개를 폐쇄하고 다른 해외공관도 직원을 줄이거나 통합하는 내용의 국무부 내부 문건을 입수해 보도했다. 폐쇄대상 미 대사관의 경우 몰타와 룩셈부르크, 레소토, 콩고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남수단 등 유럽과 아프리카에 집중됐다.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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