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기적이죠” 흠결 많은 체육계 수장들의 막나가는 ‘마이 웨이’[기자수첩-스포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의 징계 요구 속에도 예상대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연임 도전에 이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도 4연임에 도전할 태세다.지난 28일 축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최근 차기 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결심, 다음 달 2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연임 심사를 요청할 계획이다.정 회장은 지난 2013년 축구협회장에 선임돼 3선을 하면서 한국축구를 이끌어왔다.그러나 최근 위르겐 클린스만·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협회의 불투명한 행정 등 난맥상이 드러나면서 정 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연재
연예 대장, 홍종선

D-포토 더보기

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

60

취재진 피해 떠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5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5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

26

영화 '1승' 언론시사회

8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4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농성 돌입

5

고교 무상교육을 위한 현장 간담회

7

검찰, 국민의힘 기획조정국 압수수색

4

'첫 눈부터 대설주의보...서울 함박눈 펑펑'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