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동안 여에스더, '이 과일' 먹는 루틴 공개… "혈당지수 낮은 편, 당뇨에 부담 없다"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여에스더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에스더의 행복한 하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59세라는 나이에도 동안 외모와 50kg 중반대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결을 일부 공개했다.여에스더는 "사실 어렸을 때는 귤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제주도에 가서 '레드향'을 먹은 뒤 꽂혔다. 최근에 먹는 것 중에 가장 건강한 것"이라며 "아침에 귤을 먹고 있다"라고 밝혔다.여에스더에 따르면, 수박과 멜론 등의 과일은 혈당 수치가 높은 편으로 당뇨 환자가 섭취할 때 유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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