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헬스] 하루에 화장실 '8번' 이상 간다면...'이것' 의심해야

날이 추워지면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찾는 수가 늘어난다고들 한다. 기온이 떨어지고 체내 수분이 땀 등으로 배출되기 쉬운 여름에 비하면 확실히 늘어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너무 잦은 요의를 느낀다면 방광 건강을 의심하는 게 좋다.방광은 속이 빈 주머니 형태의 근육기관이다. 소변의 저장과 배출을 담당한다. 체내에서 물질대사가 이뤄진 뒤 생성된 여러 노폐물이 포함된 소변은 성인의 경우 하루 1~1.5ℓ를 적정량으로 본다. 색은 맑고 투명해야 건강한 소변이다.방광염은 이러한 방광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방광염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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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장, 홍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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