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프레임 전쟁] ③ "들고 일어난 중간지대"…국민의힘, 지방선거 앞두고 내홍 격화
'지선 경선룰' '당게 논란 조사' 등으로
잠잠했던 계파 갈등 한꺼번에 분출
"지도부가 '계파갈등' 프레임을...
당내서 하나둘 목소리 내기 시작"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지방선거 경선에서의 당심 70% 상향룰을 비롯해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한동훈)계를 겨냥한 당원게시판 논란 조사 및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절차 재개 등이 연달아 추진되면서 그간 잠잠했던 갈등 요인이 한꺼번에 분출해 당내 공기가 다시 날카로워진 분위기가 감지된다.권영진 의원은 1일 SBS라디오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가 당게 논란 조사를 당무감사위원회에 지시한 데 대해 "이제 와서 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든다"며 "장외투쟁을 주도하면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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