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의원 “이기흥·정몽규·김택규 회장, 이제 그만 내려 놓으시고” 연임 포기 촉구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등 3명을 향해 연임 포기를 촉구했다.진 의원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정·비리에 대해 더는 묵과할 수 없어 이 자리에 섰다”며 “이기흥, 정몽규, 김택규 회장 모두 내년 초 임기가 종료된다. 그런데 모두 재선, 3선, 4선 도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이기흥 회장에 대해서는 “어제 문체위 현안질의에서 이기흥 회장은 자신은 공직자가 아니라…

연재
연예 대장, 홍종선

D-포토 더보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북한 그리고 통일' 포럼 제2차 세미나 참석

7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제작발표회

17

국회 법사위, 딥페이크 성 착취물 소지·시청시 징역형 입법 관련 열띤 토론

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제프 로빈슨 주한호주대사 접견

3

NCT WISH 첫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18

정몽규-홍명보, 국회 문체위 출석

18

국민의힘-서울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

7

영화 '아마존 활명수' 제작보고회

10

QWER 미니 2집 '알고리즘스 블러썸(Algorithm's Blossom)'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24

키 세 번째 미니앨범 ‘Pleasure Shop’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