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헬스] '벌써 6명 사망' 치사율 88% '이병'…감염 원인 살펴보니

르완다에서 치명률 88%에 이르는 '마르부르크병'에 20명이 감염돼 그 중 6명이 사망했다.사빈 은산지마나 르완다 보건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와 같은 사실 밝히며 "사망자 대부분이 중환자실의 의료 종사자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개인과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마르부르크병은 급성 열성 전염병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어 바이러스의 변종 유무와 사후 관리 수준에 따라 치명률은 24%에서 최대 88%까지 이른다. 강한 전염성과 비교적 높은 치명률 등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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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장, 홍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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