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헬스] '한파 특보' 추워지면 더 심해지는 '이 질환'...저리고 찌릿한 하지 통증 유발

올겨울 들어 전국적으로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에 올해 첫 한파특보가 발효됐다.이처럼 추운 겨울철에는 척추와 관절, 인대와 주변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져 뻣뻣해진다. 또 낮은 일조량은 우울감, 무기력함을 느끼게 해 통증에 더욱 민감해진다.특히 가벼운 요통을 넘어 다리와 엉덩이, 발가락까지 통증이 느껴진다면 '좌골신경통'을 의심해야 한다.좌골신경은 허리뼈부터 시작해 발바닥까지 이어진 우리 몸에서 가장 넓고 긴 신경으로 이런 좌골신경이 손상되면 좌골신경통이 나타난다. 기온이 낮고 일조량이 적은 겨울철에 통증을 호소한다.좌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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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장, 홍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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