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하마스 휴전 거부, 공습할 이유…가자 전쟁 계속"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미 CNN 방송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19일(현지시간) TV 연설을 통해 “우리의 생존과 승리를 위해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며 “다른 선택지가 없다. 지금 우리가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 테러단체)에 굴복하면 우리의 영웅들이 이룬 모든 업적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17일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의 절반을 석방하고 서로 무장을 해제한 뒤 최소 45일 동안 휴전하자고 중재국인 이집트를 통해 제안했다. 그러나 하마스는 “달성 불가능한 …

연재

D-포토 더보기

제21대 대선 국민의힘 1차 경선 B조 토론회

4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선 경선 충청권 합동연설회

15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선 경선 후보자 TV토론회

5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 후보자 비전대회

16

SBS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

20

무더기 상정되는 '내란·명태균 특검법' 등 재의의 건

5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음주운전·불법숙박업 1심 벌금 1500만원 선고

5

NBA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공식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

15

국민의힘 대선 제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

13

이재명, 국방과학연구소 방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