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4 재개발 불만”…한남3 조합원, 현대건설 사옥으로 차량 돌진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 관계자가 종로구 계동에 있는 현대건설 사옥으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조합원은 현대건설의 최근 한남4구역 재개발 수주전과 관련해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 40분경 한 60대 남성이 소형 SUV 차량을 몰고 현대건설 계동 사옥 회전문을 들이받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건물 시설 일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 남성은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 임원으로 파악됐다.한남3구역은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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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장, 홍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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