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초북행 국민의힘] ③ '중도확장' 지지부진 국민의힘…'닫힌 보수' 돌파력 없나
무당층보다 낮은 '국민의힘 지지율'
응답자 25%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張 "우파 시민이 총단결·공세해야"
전문가 "확장 필요성 못 느끼는 듯"
대장동 등 여권 악재가 쏟아져도 반사이익의 훈풍이 없다. 정부·여당의 실책에도 국민의힘의 '닫힌 지지율'이 이어지는 것은 당 지도부가 중도층 민심을 바라보지 않고 있기 때문이란 지적이 나온다.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4%. 자신이 '무당층'이라고 답한 응답자(27%)보다 3%p 낮았다. 더불어민주당은 42%의 지지였다. 전문가들은 강성 보수층을 주로 대변하는 현재의 국민의힘에 실망해 연성 지지층이 이탈했다고 보고 있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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