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연루' 나경원·황교안에 벌금형 선고
현역 의원 모두 의원직 유지할 수 있게 돼
국회법 위반 혐의 관련 벌금 500만원↓
지난 2019년 이른바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 및 관계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그러나 이들 모두 국회선진화법(국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의원직 상실형에 못 미치는 벌금형이 선고돼 현직 의원 6명은 모두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11부(장찬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국회법 위반 혐의를 받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당시 자유한국당 대표) 등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열었다.재판부는 나 의원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황교안-나경원, 패스트트랙 충돌 1심 각각 1900만원, 2400만원 벌금형 선고
황교안-나경원 등 패스트트랙 충돌 1심 선고 공판 출석
로에베 포토콜
메노킨 포토콜 기념 행사
트와이스 나연, 퓌 포토콜 참석
당정협의회 '전동킥보드 안전문제 칼 뽑아든다'
장동혁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은 범죄 수익 수호 카르텔 완성"
46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이주빈, 시슬리 포토콜
국민의힘-대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