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1주기 앞두고 미묘한 평가'…장동혁, 장외집회서 "민주당이 계엄 불러와"
28일 대구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 발언
"계엄,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께 혼란과 고통
군인들 재판·공무원 사찰, 책임 무겁게 통감"
"계엄 통해 청년들이 위기 알게 됐다" 주장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불법계엄 1주기를 불과 닷새 앞두고 대구에서 열린 장외집회에서 계엄에 대해 미묘한 평가를 내렸다.반(半)문장을 통해 "계엄이 많은 국민들께 혼란과 고통을 드렸다"고 했지만, 그래서 계엄이 잘했다는 것인지 잘못했다는 것인지, 또 무슨 책임을 통감한다는 것인지가 불분명하고 애매모호해서, 기껏 나온 당대표의 메시지가 오히려 12·3을 앞두고 범보수 진영에 더 큰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장동혁 대표는 28일 오후 대구광역시 동성로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민주당의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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