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사법부 흔들기 [뉴스속인물]
6선 추미애, '추다르크'에서 '보수의 어머니'까지
사법개혁 내세운 강공 행보에 여야 충돌 점입가경
반쪽짜리 국감 논란…민주당 내 고개 드는 자중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국정감사가 연일 논란이다. 그 중심에는 판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경기 하남갑) 법사위원장이 있다. 추 위원장을 필두로 민주당 법사위원들이 이른바 '대법원장 대선 개입 의혹'으로 사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추 위원장은 국감 첫날인 13일부터 조희대 대법원장을 상대로 질의를 강행했다. 조 대법원장은 인사말을 마친 뒤 통상 관례에 따라 법사위원장과 위원들의 양해를 구해 이석할 예정이었으나 추 위원장이 이를 불허함에 따라 국감장에 계속 남아 위원들의 발언을 묵묵히 들어야 했다.천대엽 …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시작...여야, 법사위 등 충돌하며 국감 파행 [데일리안 주간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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