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실세' 김현지…잇단 폭로에 野 "집권여당이 팬클럽식 충성" 맹공
아이폰14→아이폰17 교체 논란 여진에
"李대통령 관련 비밀 은폐 위한 작업
진정 '공당'이라면 대변인 자처 안 돼
민주당의 감싸는 태도가 의심 키우고 있어"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향한 공세를 늘리고 있다. 다수당의 증인 채택 거부를 막을 '김현지 방지법' 발의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YTN 라디오 '더 인터뷰'에 출연해 "김 실장이 이 대통령의 중요한 순간마다 핸드폰을 교체했다"면서 "이 대통령과 관련한 여러 비밀을 은폐하기 위한 작업이 아니겠느냐"라며 의혹을 제기했다.김현지 실장은 국감 시작일인 지난 13일 오전 10시 36분 휴대전화를 아이폰14에서 아이폰17로 바꾼 뒤, 불과 9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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