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임제' 띄운 李정부…'현직 대통령 적용배제 조항'도 건드나 [정국 기상대]
국정과제 포함된 '개헌'…풀 과제는 '산적'
'현직 대통령 적용 여부' 최대 쟁점될 듯
말 아끼는 대통령실…與 "논의할 사항"
이재명 정부의 향후 5년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123대 국정과제'가 확정됐다. 권력기관 개혁부터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 모든 분야에서 개혁 고삐를 당기는 모양새다. 특히 구체화되지 않았던 '개헌'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다만 야권에선 '장기 집권 포석'이라는 의심을 보내는 탓에 개헌 논의까진 진통이 예상된다.이재명 정부는 16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국정과제 관리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달 이재명 정부 청사진을 제시한 국정기획위원회의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을 정부 차원에서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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