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러' 빠진 반쪽짜리 G20…李대통령, 어떤 성과 가져올까
한미협상 마친 李 '글로벌사우스' 공략
전투기 4대 호위 받으면서 UAE 도착
강대국 빠진 회의서 존재감 부각 관건
APEC 비전, G20서 주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공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순방길에 올랐다. 한미 관세 협상에 잡혔던 발목이 풀리면서, 다시 외교전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취임 직후 대통령 탄핵으로 멈춰버린 외교 시계를 복원하기 위해 집중했지만, 이번엔 '실용 외교'를 '글로벌 사우스'로 확장시키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미국·중국·러시아 등 주요 정상이 불참하는 탓에 상징성이 약화돼 큰 성과로 이어지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17일 오후 8시 15분 무렵(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의 전투기 네 대의 호위를 받으며 아부다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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