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표제 논란·강경파 마이웨이…정청래·김병기 리더십 '휘청'
정청래 주도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두고
일부 최고위원·친명계 반발 확산…"졸속 유감"
김병기·김용민, 검사장 고발 두고 '뒷감당 신경전'
내란전담재판부 두고서도 지도부·강경파 온도차
더불어민주당 투톱인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의 리더십이 휘청거리고 있다. 정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에 최고위원 일부와 친명(친이재명)계가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고,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18명 경찰 고발'과 '내란전담재판부' 도입 등을 두고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 간 갈등이 심화되면서다.이재명 1기 지도부 수석사무부총장을 지낸 강득구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에 "대의원제에는 단순한 '기득권 구조'만 있는 게 아니다"라며 "지역 균형, 전국 정당의 기…
'패스트트랙 충돌' 6년 7개월 만에 1심 선고...나경원 등 현직 의원들, 의원직 유지 벌금형 [데일리안 주간 포토]
정청래 "민주당, 헌법정신 발 맞춰야...1인 1표 평등정신 위반해선 곤란"
송언석 "이재명 정부, 신군부 능가하는 야만적 공무원 줄세우기"
영화 '정보원' 언론시사회
황교안-나경원, 패스트트랙 충돌 1심 각각 1900만원, 2400만원 벌금형 선고
황교안-나경원 등 패스트트랙 충돌 1심 선고 공판 출석
로에베 포토콜
메노킨 포토콜 기념 행사
트와이스 나연, 퓌 포토콜 참석
당정협의회 '전동킥보드 안전문제 칼 뽑아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