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 '해야' 하는 한국의 로비스트들 [기자수첩-산업ICT]

눈에 보이진 않지만, 그 누구보다 바쁜 이들이 있다. 우리 국민들 사이에선 다소 부정적 이미지가 박혔지만, 사실은 고도화된 전문 직종인 '로비스트'다. 국내에선 대관(對官)업무 담당자로 불리는 그들은 국내외에서 대형 이벤트가 벌어질 때마다 누구보다 분주히 움직인다.우리 기업의 대관 담당자들이 가장 공들이고 있는 곳은 당연 미국이다. 미국에 뿌리깊게 내려앉은 '자국 우선 주의'가 더욱 강화되고 있어서다.실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는 지난 24일 미국 조지아주 유세에서 "다른 나라의 일자리와 공장을 미국으로 빼앗아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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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장, 홍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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